내용 요약
『화엄경삼보장원통기』는 고려 전기 승려 균여가 법장의 『화엄경명법품내입삼보장』을 풀이한 불교 주석서이다. 현재 해인사 소장 고려대장경 보유편에 수록되어 있는 상, 하 2권본이 현존 유일본이다. 법장으로 대표되는 중국계 화엄과 의상으로 대표되는 한국의 의상계 화엄의 교설을 융섭하려는 균여의 사상적 입장을 살펴볼 수 있는 문헌이다.
정의
고려 전기, 승려 균여가 법장의 『화엄경명법품내입삼보장』을 풀이한 불교 주석서.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화엄경명법품내입삼보장』[법장]
- 『화엄경삼보장원통기』[균여]
논문
- 김천학, 「『華厳十玄義私記』 所引の 『三宝章』 の意義 : 称名寺所蔵 「十玄章」の発見を契機に」(『불교학연구』 53, 불교학연구회, 2017)
인터넷 자료
-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https://kabc.dongguk.edu)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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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중국 수나라 말기에서 당나라 초기의 승려(602~668). 속성(俗姓)은 조(趙). 존호는 지상대사(至相大師). 화엄종의 제2조로, 육상원융·십현 연기의 뜻을 설교하여 화엄종을 널리 알렸다. 저서에 ≪수현기(搜玄記)≫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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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중국 당나라 때의 승려(643~712). 속성은 강(康). 호는 현수(賢首). 화엄종의 제3조로, 지엄에게서 화엄경을 배웠다. 670년에 칙령에 의하여 출가한 뒤 교학의 대성에 힘썼으며 현장, 일조, 실우난타 등의 역경(譯經) 사업에도 참여하였다. 저서에 ≪화엄오교장(華嚴五敎章)≫, ≪화엄경탐현기(華嚴經探玄記)≫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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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책의 끝에 본문 내용의 대강(大綱)이나 간행 경위에 관한 사항을 간략하게 적은 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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