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의 시인, 박용철의 시·수필·평론·희곡 등을 수록하여 1939년에 시문학사에서 간행한 시문집.
개설
편찬/발간 경위
내용
『박용철전집』 제2권은 ‘시론과 평론(詩論及評論)’ 편과 ‘수필과 소품(隨筆及小品)’ 편, ‘잔영(殘影)’ 편, ‘희곡(戱曲)’ 편으로 나누어져 있다. ‘시론과 평론’ 편에는 「시적변용에 대해서」, 「기교주의설의 허망」 등 13편의 문예비평이 실려 있다. ‘수필과 소품’ 편에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 「개싸움」, 「서울」 등의 산문과 박용철이 동서고전을 읽으면서 얻어낸 단상들이 수록되어 있다. ‘잔영’의 제목 아래에는 『시문학』과 『문학』을 엮고 나서 박용철이 붙인 편집후기들과 작품선고 소감, 연극평, 서간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희곡’ 편에는 「인형의 집」, 「베니스의 상인」 등의 번역극이 실려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박용철전집』1·2(박용철기념사업회 편, 깊은샘, 2004)
- 「높고 깊은 차원의 모색-박용철론-」(김용직,『문학사상』, 1987)
- 『박용철전집』1·2(임정희 편, 시문학사,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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