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767년, 화승 두훈 등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
내용
화면을 가득 채운 본존은 장엄신(莊嚴身) 보살형의 독존불로, 손에 연꽃 가지를 쥐고 정면을 향해 연화족좌를 밟고 선 모습이다. 본존에 대해 용화수를 지닌 미륵보살, 석가의 보신인 노사나불, 보관형 석가불 등 여러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하지만 통도사에 소장된 「개성괘불기(改成掛佛記)」[1767]에 의해 비로법계신(毘盧法界身)의 그림자인 석가여래장육금신상(釋迦如來丈六金身像)임이 밝혀졌다.
참고문헌
원전
- 『통도사지』(아세아문화사, 1979)
단행본
- 『보물: 고려불화, 괘불도』(문화재청, 2020)
- 『통도사 석가여래괘불탱』(문화재청, 성보문화재연구원, 2015)
- 『1767년 양산 통도사 괘불탱』(통도사성보박물관, 2001)
- 『한국의 불화 2: 통도사 본말사편(중)』(성보문화재연구원, 1996)
논문
- 한정호, 「통도사 괘불탱 연구」(『석당논총』 39,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2007)
- 정명희, 「조선후기 괘불탱의 연구」(『미술사학연구』 242·243, 한국미술사학회, 200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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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두훈(抖薰), 성징(性澄), 윤행(玧幸), 통익(通益), 수성(守性), 정안(㝎安), 쾌정(快㝎), 탈윤(脫閏), 청습(淸習), 지환(智還), 지열(志悅), 민초(旻初), 봉정(奉正), 수일(守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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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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