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석가여래 괘불탱 ( )

목차
관련 정보
회화
작품
국가유산
1767년, 화승 두훈 등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
이칭
이칭
통도사 석가여래괘불도
약칭
통도사 괘불도, 통도사 괘불탱화
작품/서화
창작 연도
1767년(영조 43)
작가
두훈, 성징, 윤행, 통익, 수성, 정안, 쾌정, 탈윤, 청습, 지환, 지열, 민초, 봉정, 수일
소장처
통도사 성보박물관
국가문화유산
지정 명칭
통도사 석가여래 괘불탱(通度寺 釋迦如來 掛佛幀)
분류
유물/불교회화/탱화/불도
지정기관
국가유산청
종목
보물(2002년 10월 19일 지정)
소재지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통도사 성보박물관 (지산리)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통도사 「석가여래 괘불탱」은 1767년 화승 두훈 등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이다. 화면 크기는 세로 1,127㎝, 가로 456㎝로, 40㎝가량의 삼베 20폭을 이어서 화면을 만들었다. 총 높이는 12m가 넘는다. 화면을 가득 채운 본존은 연꽃 가지를 손에 쥔 장엄신 보살형 독존불인데, 「개성괘불기」(1767)에 의해 비로법계신의 그림자인 석가여래장육금신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00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목차
정의
1767년, 화승 두훈 등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
내용

사찰 안의 중정에서 법회나 의식 등 야단법석을 펼칠 때 불전 앞에 걸어 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화이다. 통도사에는 2점의 괘불이 전해오고 있는데, 이 작품은 1767년에 제작된 석가여래 괘불이다. 수화승 두훈(抖薰)을 비롯하여 총 14명이 제작에 주1 두훈은 한 해 앞서 제작된 법주사 괘불도에도 수화승으로 참여하였다. 화면 크기는 세로 1,127㎝, 가로 456㎝로, 40㎝가량의 삼베 20폭을 이어서 화면을 만들었다. 총 높이는 12m가 넘는다.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200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화면을 가득 채운 본존은 장엄신(莊嚴身) 보살형의 독존불로, 손에 연꽃 가지를 쥐고 정면을 향해 연화족좌를 밟고 선 모습이다. 본존에 대해 주2를 지닌 미륵보살, 석가의 보신인 노사나불, 보관형 석가불 등 여러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하지만 통도사에 소장된 「개성괘불기(改成掛佛記)」[1767]에 의해 비로법계신(毘盧法界身)의 그림자인 석가여래장육금신상(釋迦如來丈六金身像)임이 밝혀졌다.

참고문헌

원전

『통도사지』(아세아문화사, 1979)

단행본

『보물: 고려불화, 괘불도』(문화재청, 2020)
『통도사 석가여래괘불탱』(문화재청, 성보문화재연구원, 2015)
『1767년 양산 통도사 괘불탱』(통도사성보박물관, 2001)
『한국의 불화 2: 통도사 본말사편(중)』(성보문화재연구원, 1996)

논문

한정호, 「통도사 괘불탱 연구」(『석당논총』 39,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2007)
정명희, 「조선후기 괘불탱의 연구」(『미술사학연구』 242·243, 한국미술사학회, 2004)
주석
주1

두훈(抖薰), 성징(性澄), 윤행(玧幸), 통익(通益), 수성(守性), 정안(㝎安), 쾌정(快㝎), 탈윤(脫閏), 청습(淸習), 지환(智還), 지열(志悅), 민초(旻初), 봉정(奉正), 수일(守一)이다.

주2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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