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괘불탱 ( )

양산 통도사 괘불탱
양산 통도사 괘불탱
회화
작품
국가유산
1792년, 화승 지연 등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
이칭
약칭
통도사 괘불
이칭
통도사 괘불도, 통도사 괘불탱화
작품/서화
창작 연도
1792년(정조 16)
작가
지연, 치심, 돈활, 포선, 쾌능, 우정, 우심, 정화, 복찬, 보심, 우홍, 상언, 찬순, 의천, 국성, 성언, 영혜, 영종, 재봉, 석웅, 복영, 영우
소장처
통도사 성보박물관
국가문화유산
지정 명칭
통도사 괘불탱(通度寺 掛佛幀)
분류
유물/불교회화/탱화/보살도
지정기관
국가유산청
종목
보물(2002년 10월 19일 지정)
소재지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통도사 성보박물관 (지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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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통도사 괘불탱은 1792년 화승 지연 등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이다. 높이 12미터에 이르는 대형 크기로, 권속들을 대동하지 않고 홀로 의식 공간에 강림하는 보살형 장엄신을 그렸다. 화면 구성이나 화불을 배치한 보관 묘사, 두 손으로 연꽃을 받쳐 든 자세, 법의의 섬세한 문양 표현 등에서 18세기 괘불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2002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목차
정의
1792년, 화승 지연 등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
내용

수륙재영산재 등의 야외 의식 때 거는 대형 불화로, 통도사에 전해오는 2점의 괘불 중 하나이다. 1792년(정조 16)에 수화승 지연(指演)을 비롯한 승려 장인 주1이 참여하여 제작하였다. 화면 크기는 세로 1,101㎝, 가로 521㎝이고, 비단 14매를 이어서 화면을 만들었다.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200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화면을 가득 채운 본존은 장엄신(莊嚴身) 보살형으로, 두 손에 연꽃 가지를 받쳐 든 독존불이다. 보살형 장엄신을 하고 연꽃 가지를 든 독존불의 괘불은 현재 10여 점가량이 전하고 있다. 한편, 두 손을 어깨 위로 들어 연꽃을 받쳐 든 모습은 비로자나불의 공덕신인 노사나불의 설법인과 유사하다. 이러한 손 모양을 지은 다른 괘불로는 1714년 제작된 군위 법주사 괘불도가 있다.

의의 및 평가

화면 구성이나 화불을 배치한 보관 묘사, 두 손으로 연꽃을 받쳐 든 자세, 법의의 섬세한 문양 표현 등에서 18세기 괘불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참고문헌

원전

『통도사지』(아세아문화사, 1979)

단행본

『보물: 고려불화, 괘불도』(문화재청, 2020)
『통도사 석가여래괘불탱』(문화재청, 성보문화재연구원, 2015)
『1792년 양산 통도사 괘불탱』(통도사성보박물관, 1999)
『한국의 불화 2: 통도사 본말사편(중)』(성보문화재연구원, 1996)

논문

정명희, 「조선후기 괘불탱의 연구」(『미술사학연구』 242·243, 한국미술사학회, 2004)
이영숙, 「조선후기 괘불탱 연구」(동국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2003)
주석
주1

지연(指演), 치심(致心), 돈활(頓活), 포선(抱善), 쾌능(快能), 우정(宇㝎), 우심(宇心), 정화(㝎華), 복찬(福賛), 보심(普心), 우홍(宇洪), 상언(尙言), 찬순(䝺淳), 의천(儀天), 국성(國成), 성언(性彦), 영혜(永慧), 영종(永宗), 재봉(再封), 석웅(碩雄), 복영(福英), 영우(永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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