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792년, 화승 지연 등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
내용
화면을 가득 채운 본존은 장엄신(莊嚴身) 보살형으로, 두 손에 연꽃 가지를 받쳐 든 독존불이다. 보살형 장엄신을 하고 연꽃 가지를 든 독존불의 괘불은 현재 10여 점가량이 전하고 있다. 한편, 두 손을 어깨 위로 들어 연꽃을 받쳐 든 모습은 비로자나불의 공덕신인 노사나불의 설법인과 유사하다. 이러한 손 모양을 지은 다른 괘불로는 1714년 제작된 군위 법주사 괘불도가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통도사지』(아세아문화사, 1979)
단행본
- 『보물: 고려불화, 괘불도』(문화재청, 2020)
- 『통도사 석가여래괘불탱』(문화재청, 성보문화재연구원, 2015)
- 『1792년 양산 통도사 괘불탱』(통도사성보박물관, 1999)
- 『한국의 불화 2: 통도사 본말사편(중)』(성보문화재연구원, 1996)
논문
- 정명희, 「조선후기 괘불탱의 연구」(『미술사학연구』 242·243, 한국미술사학회, 2004)
- 이영숙, 「조선후기 괘불탱 연구」(동국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2003)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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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지연(指演), 치심(致心), 돈활(頓活), 포선(抱善), 쾌능(快能), 우정(宇㝎), 우심(宇心), 정화(㝎華), 복찬(福賛), 보심(普心), 우홍(宇洪), 상언(尙言), 찬순(䝺淳), 의천(儀天), 국성(國成), 성언(性彦), 영혜(永慧), 영종(永宗), 재봉(再封), 석웅(碩雄), 복영(福英), 영우(永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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