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괘불탱

  • 예술·체육
  • 작품
  • 조선 후기
  • 국가문화유산
1792년, 화승 지연 등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
이칭
  • 약칭통도사 괘불
  • 이칭통도사 괘불도, 통도사 괘불탱화
작품/서화
  • 소장처통도사 성보박물관
  • 작가지연, 치심, 돈활, 포선, 쾌능, 우정, 우심, 정화, 복찬, 보심, 우홍, 상언, 찬순, 의천, 국성, 성언, 영혜, 영종, 재봉, 석웅, 복영, 영우
  • 창작 연도1792년(정조 16)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4년
  • 김미경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불교회화사)
  • 최종수정 2025년 12월 02일
양산 통도사 괘불탱 미디어 정보

양산 통도사 괘불탱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통도사 괘불탱은 1792년 화승 지연 등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이다. 높이 12미터에 이르는 대형 크기로, 권속들을 대동하지 않고 홀로 의식 공간에 강림하는 보살형 장엄신을 그렸다. 화면 구성이나 화불을 배치한 보관 묘사, 두 손으로 연꽃을 받쳐 든 자세, 법의의 섬세한 문양 표현 등에서 18세기 괘불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2002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정의

1792년, 화승 지연 등이 그린 야외 의식용 불화.

내용

수륙재영산재 등의 야외 의식 때 거는 대형 불화로, 통도사에 전해오는 2점의 괘불 중 하나이다. 1792년(정조 16)에 수화승 지연(指演)을 비롯한 승려 장인 22인이 참여하여 제작하였다. 화면 크기는 세로 1,101㎝, 가로 521㎝이고, 비단 14매를 이어서 화면을 만들었다.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200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화면을 가득 채운 본존은 장엄신(莊嚴身) 보살형으로, 두 손에 연꽃 가지를 받쳐 든 독존불이다. 보살형 장엄신을 하고 연꽃 가지를 든 독존불의 괘불은 현재 10여 점가량이 전하고 있다. 한편, 두 손을 어깨 위로 들어 연꽃을 받쳐 든 모습은 비로자나불의 공덕신인 노사나불의 설법인과 유사하다. 이러한 손 모양을 지은 다른 괘불로는 1714년 제작된 군위 법주사 괘불도가 있다.

의의 및 평가

화면 구성이나 화불을 배치한 보관 묘사, 두 손으로 연꽃을 받쳐 든 자세, 법의의 섬세한 문양 표현 등에서 18세기 괘불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참고문헌

  • 원전

  • - 『통도사지』(아세아문화사, 1979)

  • 단행본

  • - 『보물: 고려불화, 괘불도』(문화재청, 2020)

  • - 『통도사 석가여래괘불탱』(문화재청, 성보문화재연구원, 2015)

  • - 『1792년 양산 통도사 괘불탱』(통도사성보박물관, 1999)

  • - 『한국의 불화 2: 통도사 본말사편(중)』(성보문화재연구원, 1996)

  • 논문

  • - 정명희, 「조선후기 괘불탱의 연구」(『미술사학연구』 242·243, 한국미술사학회, 2004)

  • - 이영숙, 「조선후기 괘불탱 연구」(동국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2003)

주석

  • 주1

    : 지연(指演), 치심(致心), 돈활(頓活), 포선(抱善), 쾌능(快能), 우정(宇㝎), 우심(宇心), 정화(㝎華), 복찬(福賛), 보심(普心), 우홍(宇洪), 상언(尙言), 찬순(䝺淳), 의천(儀天), 국성(國成), 성언(性彦), 영혜(永慧), 영종(永宗), 재봉(再封), 석웅(碩雄), 복영(福英), 영우(永佑)이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