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회화
단체
1998년,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설립된 시립미술관.
단체
설립 시기
1998년 4월 15일
설립자
대전광역시
설립지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상위 단체
대전광역시청
소재지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발간지
대전시립미술관 연보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대전시립미술관은 1998년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설립된 시립미술관이다. 대전 지역 미술은 물론 동시대 미술 작품을 조사·연구·수집·보존하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모두에게 열린 포용적인 미술관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지역 미술과 국내외 동시대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 조망하고, 과학 도시 대전의 도시 정체성에 기반하여 뉴미디어아트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동시대 국제 미술 지형과 유기적 관계를 통한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등의 프로젝트와 전시 운영으로 국내외 미술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의
1998년,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설립된 시립미술관.
설립 목적

1910년대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전 지역 미술 및 동시대 미술 작품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연구하여 전시함으로써 대전 지역문화 및 동시대 미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미술 자료 수집 및 개방,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 및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대전시립미술관 본관과 열린수장고가 있고, 중구 원도심에 분관 형태의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를 두고 있다.

변천 및 현황

대전시립미술관은 1995년 지방자치제도가 시작된 이후인 1998년 4월 15일 5개의 전시실과 야외조각공원을 갖추고 현재의 위치에 개관하였다. 2005년 9월 분관 형태로 이응노미술관을 건립 · 개관하여 2012년 이응노미술관이 재단법인을 설립한 후 독립할 때까지 운영하였다. 2008년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에 있는 대전지방보훈청 별관[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청지원]을 문화재청으로부터 관리 전환 허가를 받아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를 분관으로 개관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2023년 10월 본관 지하 공간에 국내 공립 미술관 최초의 개방형 수장고인 열린수장고를 개관하여 운영 중이다.

주요 활동

전시, 교육, 소장품 수집, 조사, 연구 등의 주요 미술관 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4년 현재 백남준의 1993년 대전엑스포 출품작 ‘프랙탈 거북선’을 비롯하여 뉴미디어, 회화, 조각, 사진 등 현대미술 분야 전 장르의 작품 1,5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대전 지역 미술과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재정립하는 기획전과 세계 현대미술의 다양한 동향과 담론을 한눈에 조감할 수 있는 기획전, 청년 작가 및 기획자 육성 전시를 공모하는 등 국내외 문화예술 기반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개관 이후 2000년부터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을 실천적으로 모색한 전시를 꾸준히 기획하다가 2018년부터 격년제 예술 프로젝트로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를 개최하고 있다. 과학 도시의 정체성과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등의 교육기관 및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2,454개 기관이 입주해 있는 대덕연구특별단지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국제적인 규모의 프로젝트이다. 4차산업의 주요 의제 중 2018년에는‘바이오’, 2020년에는 ‘ 인공지능’, 2022년에는 ‘미래 도시’를 주제로 삼았다.

한편, 어린이 및 가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 관련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 대상 미술관 포럼 등을 운영하여 지역 미술사 아카이브를 구축하였다. 미술 아카이브는 물론 다양한 미술 전문 자료를 시민과 전문 연구자들에게 공개하여 대전 지역 미술사 서술에 기여하고 있다.

의의 및 평가

대전시립미술관은 지역 미술 및 동시대 현대미술의 성격과 동향을 연구한 다양한 전시, 소장품의 수집 · 관리 · 보존 및 교육 프로그램, 아카이브 운영 등의 미술관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과학 도시의 정체성을 특화한 전시 기획과 소장품 정책 및 프로젝트 개최 등으로 시민의 도시 자긍심을 고양함은 물론 동시대 미술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참고문헌

단행본

『2022대전시립미술관연보』(대전시립미술관, 2022)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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