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은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에 있는 대구대학교 부속 박물관이다. 고고학·역사학·민속학·인류학에 관한 문화유산을 수집·보존·연구·전시하는 대학 부속 박물관이다. 지표조사와 발굴 조사 등 학술 조사를 시행하고 대내외적인 교육과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0년부터 국내 유일의 특성화 전시관으로서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역사를 보여주는 특수교육역사관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유적 답사회 및 기획 전시 등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정의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에 있는 대구대학교 부속 박물관.
설립 목적
변천 및 현황
전시실은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고고 · 역사 유물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선사삼국실’과 ‘고려조선실’로 구성된 ‘고고역사전시관’, 한국 현대 목공예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목양박성삼기념실’과 ‘현대목칠공예전시실’로 구성된 ‘현대목칠공예전시관’, 대구대학교의 역사 및 국제 교류 현황을 통해 대구대학교의 과거와 미래 비전을 가늠하게 하는 ‘대학역사전시관’, 한국 특수교육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수교육역사관’을 상설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0년 5월 국내 유일의 특성화된 전시관으로서 특수교육기념관 2층에 개관한 특수교육역사관은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관이자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주고자 마련된 전시관이다.
이 외에도 기획 전시 공간으로 성산복합문화공간과 기획전시실이 있으며, 장애인, 외국인, 어린이 등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 ‘한국특수교육 13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특별전: 최초의 점자책, 손으로 보는 세상을 열다’[2024년]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특수교육 태동의 상징적 유물인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의 의미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대구대학교가 소장하고 있는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는 1897년 창안한 한글 점자[4점식]를 사용해 배재학당의 한글 학습서인 『초학언문』의 내용 일부를 수록한 교재로, 국내 최초의 맹학교인 평양여맹학교[평양맹학교의 전신] 학생들의 교재로 활용되었다. 이 한글 점자 교재는 의료 선교사이자 교육자인 로제타 셔우드 홀(Rosetta Sherwood Hall: 1865~1951)이 발간한 교재로 2022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우리나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수교육 태동의 상징적 유물로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인터넷 자료
-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https://museum.daeg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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