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주 원암사에서 지봉·지도·각온 등이 김씨의 시주로 1384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사찰본.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불조삼경』은 고려 우왕 10년(1384)에 간행한 이 책을 비롯하여, 전주 원암사(圓菴寺) 간행본, 조선 세종 31년(1449)년 회암사(檜岩寺) 간행본, 세종 29년(1450) 평양부(平壤府) 간행본, 조선 선조 초기에 석수암(石水庵), 법주사(法住寺), 안심사(安心寺), 쌍계사(雙溪寺) 등지에서 간행한 것이 있다.
내용
『불설사십이장경』은 후한시대 가섭마등(加葉摩騰)과 축법란(竺法蘭)에 의해서 최초로 한역(漢譯)이 된 경전으로 부처의 짧은 설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불유교경』은『불수반열반약설교계경(佛垂般涅槃略說敎誡經)』으로『유교경(遺敎經)』이라고도 부른다. 그 내용은 부처가 반열반(般涅槃)에 이르러서 경계해야 할 가르침을 간략하게 설한 경이라는 뜻으로 경의 제목을 통해서 부처 열반이전 최후의 가르침을 설한 경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산경책』은『위산대원선사경책(潙山大圓禪師警策)』라고도 불리는데, 위앙종의 창시자인 위산 영우가 불도에 정진하는 이들에게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은 것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고려에 남긴 휴휴암의 불빛·몽산덕이』(허흥식, 창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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