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당나라의 반자밀제가 번역한 『능엄경』을 국역·교열하여 1461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언해본.
개설
『금강경』,『원각경』,『대승기신론』과 함께 불교 전문강원의 사교과(四敎科) 과목으로 채택하여 학습되었으며, 여러 차례 간행되어 배포되었고 현재까지 남아있는 판본도 매우 다양하다. 이 『능엄경』은 세조 즉위 원년(1455)에 강희안(姜希顔)의 글씨를 바탕글자로 삼고 동(銅)으로 주성하게 한 을해자와 을해자한글자로 세조 6년(1461)에 간행한 책이다. 전체 10권 10책 중에 권6의 1책이 남아있는데 마지막 제97장이 결락되었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활자본 능엄경해제」(안병희, 『影印 活字本 楞嚴經諺解』권1·10, 문화재관리국, 1997)
- 「楞嚴經의 成立過程과 傳譯의 資料에 관한 硏究」(최법혜, 『불교학보』35, 1997)
- 「朝鮮前期佛書版本」(천혜봉, 『季刊 書誌學報』5호,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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