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전기 세조의 비 정희왕후가 세종과 세조 등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1474년에 간행한 의례서. 불교의례서.
개설
편찬/발간 경위
발원 내용은 공혜왕후(恭惠王后, 1456∼1474) 한씨(韓氏)의 명복과 세종 · 소헌왕후(昭憲王后) · 세조 · 의경세자(懿敬世子) · 예종(睿宗) 등의 극락왕생을 빌고 있다. 이 때 참법서인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도 함께 간행되었다.
서지적 사항
권10 말에는 책을 간행하면서 경위와 의의 등을 적은 김수온(金守溫)의 발문에 이어 시주자와 간행에 관여한 인물의 명단이 수록되어 있다.
동일 판본은 이 책을 포함하여 보물로는 1988년(10권 2책: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1993년(권3, 권4, 권7, 권8의 1책: 김영래 소장) · 2006년(권6∼권10의 1책: 영광 불갑사 소장)에 지정된 것과 2008년 강원도 문화재자료(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것(권1∼권5의 1책: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등 5종이 전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동산문화재지정보고서』‘92’지정편(문화재관리국, 1993)
- 「한국 밀교경전의 판화본에 관한 연구」(우진웅, 경북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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