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쇠미늘과 쇠고리를 서로 연결하여 엮어 만든 갑옷의 일종.
개설
연원 및 변천
이후 임진왜란에 조선군이 모두 쇠사슬과 철판을 조합해서 만든 갑옷을 입고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조선 중기까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구조 및 형태
정지장군의 경번갑은 총 길이 70㎝, 가슴둘레 79㎝, 소매길이 30㎝로 세로 7.5∼8㎝, 가로 5∼8.5㎝의 철판에 구멍을 뚫어 철제 고리로 연결하였다. 앞면에는 철판 6조각을 한 줄로 연결한 것이 6줄이 있고 그 중 두 줄은 여미게 되어 있고, 뒷면은 7조각을 한 줄로 연결한 것이 5줄로 등을 가리게 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무기발달사』(김기웅 외, 국방군사연구소, 1994)
- 『한국의 갑주』(이강칠, 문화재관리국, 1987)
- 『한국군복식발달사』(국방군사연구소, 1997)
- 『조선시대의 갑주』(박가영, 2003)
- 『조선의 무기와 갑옷』(민승기, 가람, 2004)
- 『우리나라의 전통무기』(박재광 외, 전쟁기념관, 2004)
- 『나라를 지켜낸 우리 무기와 무예』(국사편찬위원회 편, 경인문화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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