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 월도 형태의 무기로서 무예 24반 무예의 하나.
개설
연원 및 변천
협도는 임진왜란 이후 단병무예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되어 조선군의 주요 무기로 활용되었다. 1749년(영조 25)에 협도는 편곤(鞭棍)ㆍ죽장창(竹長槍)ㆍ기창(旗槍)ㆍ예도(銳刀)ㆍ왜검(倭劍)ㆍ교전(交戰)ㆍ제독검(提督劍)ㆍ본국검(本國劍)ㆍ쌍검(雙劍)ㆍ월도(月刀)ㆍ권법(拳法) 등의 무예와 함께 무예 18기로 정립되었다. 이후 1790년(정조 14)에 만들어진『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에는 기존의 무예 18기에 마상월도(馬上月刀)ㆍ마상편곤(馬上鞭棍)ㆍ마상곤봉(馬上棍棒)ㆍ격구(擊毬)ㆍ마상재(馬上才)ㆍ마상쌍검(馬上雙劍) 등 6기를 추가하여 무예 24반으로 완성되었다.
구조 및 형태
사용 방법 및 특징
참고문헌
- 『조선왕조실록』
- 『국조오례의서례』
- 『조선의 무기와 갑옷』(민승기, 가람, 2004)
- 『우리나라의 전통무기』(박재광 외, 전쟁기념관, 2004)
- 『나라를 지켜낸 우리 무기와 무예』(국사편찬위원회 편, 경인문화사, 201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