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 후기에, 양광도안찰사, 지병마사, 위위경 등을 역임한 문신.
생애 및 활동사항
1203년(신종 6) 7월 좌사낭중(左司郞中)으로 재직 당시 금나라에 천수절사(天壽節使)로 파견되었다. 성격이 탐욕스러워 이듬해인 1204년(신종 7)에 양광도 안찰사(楊廣道按察使)로 파견되었을 때 백성을 수탈했다. 그러나 최충헌의 오랜 바둑친구로서 예전부터 친근하였기 때문에 처벌받지 않았다. 1217년(고종 4) 4월 거란유종(契丹遺種: 僞遼國人)의 침입 때에는 5군(五軍) 중 전군(前軍)의 지병마사(知兵馬事)가 되어 전군병마사 최원세(崔元世)를 보좌하며 거란 침략군을 격퇴하는전공을 세웠으며, 그에 대한 포상으로 위위경(衛尉卿)에 올랐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동국통감(東國通鑑)』
- 『고려사 열전』(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편, 경인문화사, 2006)
- 『고려의 무인정권』(김당택, 국학자료원, 1999)
- 「최충헌 정권 연구」(김대중, 서강대학교 사학과 박사학위논문, 2003)
주석
-
주1
: 이명 곽공의 : 고려사 권21, 세가, 신종(神宗) 6년 7월. "금에 사신을 보내 천수절을 축하하다"
-
주2
: 위위경 임명 : 고려사 권103, 김취려 열전, "김취려가 안주전투에서 부상을 당하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