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슬픈 계절의』, 『오늘 죽지 않고 오늘 살아 있다』 등을 저술한 시인.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963년 3월,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에 입학하였다. 고교 2학년이던 1964년 11월, 첫 시집 『슬픈 계절의』를 발간했다. 이 무렵 김만옥은 광주 시내 고등학교 문학지망생들과 함께 〈석류〉, 〈시향〉 등의 동인을 조직하여 활동했다.
1965년 4월 고교 재학 중,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응모한 시가 가작으로 뽑혔으며, 1967년 2월, 『사상계』 제8회 신인문학상에 시 「아침 장미원」외 3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1967년 3월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1968년 6월부터 전라남도 광주[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한상숙과 함께 살기 시작하였는데, 1969년 2월 조선대학교에서 제적된 후 1970년 2월에 첫딸을 낳았다.
이후 김만옥은 작품 활동을 계속했다. 특히 소설 창작에도 힘을 기울여 1971년『대한일보』와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응모하여 각각 단편소설이 당선이 되었고, 1972년 5월에는 5·16민족상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다. 이러한 여러 차례 수상에 의한 상금은 경제적으로 일정한 도움을 주었다. 1975년 9월 4일 스스로 목숨을 끊어 세상을 떠났는데, 사인은 분명하지 않다.
1985년 1월 김준태의 편집으로 유고시집 『오늘 죽지 않고 오늘 살아 있다』(청사)가 간행되었다.
상훈과 추모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희망과 절망의 이중주-김만옥론」(윤석성, 『동악어문논총』 38집, 동악어문학회,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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