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술래의 노래』·『방화』·『쑥고개』 등을 저술한 시인. 소설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971년 『대한일보』에 시 「술래의 잠」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1972년평택의 사립 중학교에 국어교사로 부임하였으나 1년 만에 사임하고, 〈시와 시론〉 동인에 가입하여 「술래의 노래」 7편을 발표하였다. 1976년 첫 시집 『술래의 노래』를 시문학사에서 간행했다.
1979년 잡지사 『여원(女苑)』에 입사하였다. 1981년 『월간문학』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당신은 이제 푹 쉬어야 합니다」가 당선되어 소설가로 문단에 재등단하였다. 1983년 두 번째 시집 『방화(放火)』를 평민사에서 간행했다. 1985년『여원』 편집부장으로 일하던 중 직장에서 쓰러져 충남 당진으로 요양하러 갔다.
1987년 다시 상경하여 도서출판 ᄒᆞᆫ겨레 주간에 취임하고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에 입학했다. 1987년 세 번째 시집인 연작시집 『쑥고개』를 문학사상사에서, 같은 해 꽁트집 『독안에 든 쥐』를 한겨레에서 간행했다. 1988년 단편소설 5편, 중편소설 3편을 묶은 첫 창작집 『철조망 속 휘파람』을 도서출판 ᄒᆞᆫ겨레에서 간행했다.
1989년 4월 뇌종양으로 쓰러져 오랜 기간 투병생활을 하였다. 1990년 2월 장편소설 『차표 한 장』(푸른 숲)과 『로보의 달』(행림출판)을 각각 간행하였다. 1992년 꽁트집 『분위기 있는 여자』를 글빛에서 간행하였다.
1996년 9월 12일 지병인 뇌종양으로 타계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땅은 글이 되고 물은 시가 되고』(경기문화재단 편, 도서출판 한울, 2006)
- 『죽은 시인들의 사회』(우대식, 새움,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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