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간이역』·『낙도산조』 등을 저술한 시인.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955년 조지훈, 이한직, 박남수 시인의 추천으로 『문학예술』지에 「작은 고동(鼓動)」을 발표하며 등단하였고, 1959년 『사상계』 신인상에 시 「꽃은 흔들린다」 등으로 당선되었다. 밀양에서 시동인지 〈석화〉를 창간하여 활동하였다. 동인으로 예종숙, 류종관, 이운성, 박미옥 등이 참가했다.
1960년 부산예총의 초대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국제신문』, 『부산일보』 등에 칼럼을 연재하기도 하였고, MBC라디오 스크립터 등의 생활을 하기도 했다.
1976년 마산으로 내려와 KBS방송국 스크립터, 『경남일보』 논설위원 등을 지냈으며, 1978년 해조문화사를 창설하고 이광석, 정재관 등과 더불어 사화집 『해조(海藻)』를 창간하여 3집까지 발행하였다. 1979년 경남대학 미술교육과에 출강하기도 하였다. 1981년 첫 시집 『간이역』을 해조문화사에서 간행했다.
1985년 7월 21일 뇌일혈로 타계했다.
1987년 유고집 『낙도산조』가 도서출판 경남에서 간행되었다.
상훈과 추모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낙도산조』(박재호, 도서출판 경남, 1987)
- 「박재호 시 연구」(박명영, 경남대 석사논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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