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낙엽일기』를 저술한 시인.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950년 반동지주로 몰려 월남한 후 한때 UN군 및 한국군 문관으로 중동부 전선에서 종군하였다. 1956년 시 동인지 「운석(隕石)」의 편집을 맡아 5집까지 발간하였으며, 1957년 〈시영토(詩領土)〉 동인 활동을 주도하였다.
1958년 『자유문학』지에 시 「섭리」가 추천되고, 이어 1959년 「하류」, 「물무늬」 등이 추천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1960년대 초반 〈서정시〉, 〈시기(詩旗)〉, 〈계간 시문예(詩文藝)〉, 〈신어(新語)〉 등의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1957년부터 부산 송도 소재 함남고교(피난학교), 1959년부터 부산 대양중학교에서 미술교사로 근무하였다. 1974년 시집 『낙엽일기』를 연문출판사에서 간행했다.
1976년 대양중학교에서 퇴직하였으며, 1977년 3월 13일 타계했다.
1978년 유족들이 원고를 모아 『다시 섬에서』를 시문학사에서 발간하였으며, 1999년 『한찬식 전집』이 도서출판 빛남에서 간행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찬식 전집』(한찬식, 도서출판 빛남, 1999)
- 「망향의 시인 한찬식」(김상희, 『비평문학』13호, 한국비평문학회, 199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