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한국 서양화가 1세대이자 골동품 수장가. 서양화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조선미술전람회 서양화부에 제2회전부터 제6회전까지 연속 출품하여 2회전(1923년)에서 4등상, 3회전(1924년)에서 3등상을 수상하였으며 9회전에도 서양화부에 출품하였다.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하여 수상한 작품들을 도록을 통해서 살펴보면 교회나 성당 등 근대적 건축물을 그린 풍경화, 금붕어와 어항, 임금 등 모던한 소재의 정물화여서 모던한 취향과 사실적 재현풍이 확인된다.
1927년에 김복진(金復鎭)이 주도했던 창광회(蒼光會) 창립에 위원으로 참여, 경성본부 간사직을 맡았으나 김복진의 검거로 인하여 활동을 전개하지는 못하였다. 1930년에는 도쿄미술학교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모임인 동미회(東美會) 전람회에 출품하였다. 1930년경 학생시절부터 동경했던 프랑스 유학을 계획했으나 실현하지 못하고 골동품 수집가로 활동하였다.
참고문헌
- 「조선화가촌평」(이하관, 『동광』 , 1931.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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