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출

  • 예술·체육
  • 인물
  • 현대
해방 이후 「동해안 별신굿」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이칭
  • 이칭김경남(金京南)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2005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22년
  • 출생지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환호동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3년
  • 이용식
  • 최종수정 2024년 06월 18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해방 이후 「동해안 별신굿」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개설

경상북도 포항시 출생. 동해안 굿의 대표적인 악사로서 장구뿐만 아니라 호적(胡笛, 태평소)에도 능해 호적 시나위를 짜기도 했다.

생애

1922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환호동 출생. 집안 대대로 무업(巫業)을 전승하는 세습무가 출신이다. 부친인 김성수와 이선옥도 무업에 종사했다. 조실부모하여 형인 김호출의 집에서 생활하며 7세부터 굿판에 입문했으며 12세부터 굿판에서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해방 무렵 부산에서 호적의 명인인 방태진(方泰珍, 1901∼?)에게서 호적을 배웠고, 이후 호적 시나위를 짜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1950년대에는 유랑극단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판소리 명창인 박동진이나 대금의 명인 이생강 등과도 음악적 교류를 하면서 음악적 세계를 넓혔다. 젊어서는 경상북도 포항 등지에서 주로 활동했고, 30대 이후 부산으로 이주했다. 1985년에 중요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 제82-가호 동해안 별신굿의 예능보유자(악사)로 인정받았고, 2005년에 명예보유자로 인정되었다. 2005년 부산에서 별세했다. 그의 장녀인 김영희(金映希, 1941년생)는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82-가호 동해안 별신굿의 예능보유자이며, 2녀인 김동연(金東衍, 1951년생)과 3녀인 김동언(金東彦, 1955년생)은 전수조교로 활동 중이다.

활동사항

1982년 일본 동경국립극장 초청 공연, 1994년 일본 쿄토 오사카 공연을 하였다.

1995년 일본 요코하마 페스티벌 참가, 1996년 유라시안 에코즈 공연 (호암아트홀)

1997년 영국 로얄홀 공연을 하였다.

상훈과 추모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2-가호 동해안 별신굿 예능보유자.

200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2-가호 동해안 별신굿 명예보유자.

참고문헌

  • - 『한국음악의 뿌리, 팔도 굿음악』 (이용식,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9)

  • - 『동해안별신굿』 (박경신 · 장휘주, 화산문화, 2002)

  • - 「동해안 무집단의 당주권 확보과정과 적응전략」(윤동환, 『한국무속학』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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