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에 전승되는 농악.
구성 및 형식
부평삼산두레풍물 중 마을굿은 기굿 – 당산굿 – 샘굿으로 구성된다. 가정을 축원하는 집돌이 또는 지신밟기는 문굿 – 성주굿 – 조왕굿 – 우물굿 – 철룡굿 – 곳간굿 – 외양간굿 – 측간굿 – 마당굿으로 구성된다.
내용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에 전승되는 두레농악이다. 과거에 농사일을 할 때 두레를 짜서 농사일의 신명을 돋우던 두레패 농악을 계승한 것이다. 부평삼산두레농악은 농사일 시작 전 의식 및 두레기 받기를 기원하는 당산제, 모찌기, 모심기, 김매기 등의 농사 재현, 농사일이 끝나고 호미를 씻어 걸어두는 호미걸이, 일년 농사를 모두 끝내고 당산에 가서 제사하는 당산제의 네 마당으로 구성된다.
현황
부평삼산두레농악은 2008년 문화관광체육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다. 이후 부평풍물축제 등 각종 지역 축제 등에 참가하고 있다. 2015년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 『경기도의 풍물굿』 (김원호 외, 경기문화재단,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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