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29년 2월 22일 경성에서 문학인·음악인들이 만든 음악단체.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1929년 4월15일 총회에서 제1회 작품수집보고회를 열고, 12편을 작곡부에 넘겼다. 작곡부원 김영환(金永煥)·김형준(金亨俊)·정순철(鄭順哲)에 의해 작곡되면 선전부 안기영(安基永)·안석주(安碩柱)·김동환(金東煥)에게 보내기로 하였다. 5월 25일 청년회관에서 총회를 열어 작곡된 14편의 감상회를 열었다. 동요·민요·독창곡이 섞여 있고 서양과 조선식 음악어법으로 작곡된 곡이었다. 이후 작품을 출판하고 음악발표회를 개최하고자 하였다. 창작된 작품을 『가요협회가곡선』(1930)으로 간행하려고 했으나 악보집이나 작품으로 나온 것은 없다. 활동을 하지 않은 채 1934년 무렵에도 단체는 유지되고 있었다. 이후 자연스레 해산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제도로서의 매체-조선가요협회를 중심으로」(구인모,『현대문학의 연구』42권, 2010)
- 「동아일보의 음악기사 색인:1921-1940(1)」(이수정,『한국음악사학보』13집, 1994)
- 「문단귀거래」 (초병정(草兵丁),『삼천리』6권9호,19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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