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중국 북만주 지역의 조선인이 만든 군대.
개설
연원 및 변천
그 뒤 조선의용군 제3지대는 북만주 여러 곳에서 조선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활동을 펴 나가면서 반국민당 투쟁을 전개하였다. 특히 국민당 지방부대와 맞서 목란현성(木蘭縣城) 전투에 가담하고 통하(通河) 방정(方正) 공격전에 참전하기도 하였다. 한편 사리툰 전투에서는 많은 대원이 일시에 전사하는 상황을 맞기도 하였다. 1946년 봄에 중국공산당의 방침 결정에 따라 조선의용군 제3지대는 동북민주련군 송강군구 독립8단으로 재편성되었고, 그 뒤 다른 부대와 합쳐 동북민주련군 독립 11사단으로 발전하였다.
역할과 평가
참고문헌
- 『승리』(중국조선민족발자취총서 5)
- 『또 하나의 한국전쟁-만주 조선인의 ‘조국’과 전쟁』(염인호, 역사비평사, 2010)
- 『조선의용군의 밀입북과 6·25전쟁』(김중생, 명지출판사, 2000)
- 「조선의용군 연구-민족운동을 중심으로-」(염인호, 국민대박사학위논문,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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