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강

  • 역사
  • 인물
  • 개항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때, 대한민국임시의정원 의원, 조선민족혁명당 중앙감찰위원장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이칭
  • 이칭최석순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89년(고종 26)
  • 출생지평안북도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3년
  • 염인호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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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때, 대한민국임시의정원 의원, 조선민족혁명당 중앙감찰위원장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개설

대한민국임시의정원 의원과 조선민족혁명당(朝鮮民族革命黨) 중앙감찰위원장을 역임한 독립운동가이다. 1889년 평안북도 출생으로, 보성전문학교 상업학과를 졸업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1920년대 초에는 평안북도 신의주와 마주한 중국의 안동(安東, 지금의 단동)에 살면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연락 업무를 맡아 독립운동가들의 내왕을 도왔다. 그러나 일제가 거점을 발견하자 가족을 이끌고 상해로 이주하였다. 그 뒤 조선민족혁명당 상해특구 총책과 대한민국임시의정원 의원, 조선민족혁명당 중앙감찰위원장을 지냈다.

큰 딸인 최동선은 3·1 소년단장, 조선의용대(朝鮮義勇隊) 소년단장을 지내다가 1945년에 조선의용대 대장을 역임했는데, 당시 임정 군무부장이었던 김원봉(金元鳳)과 결혼하였다. 큰 아들인 최동수는 해방 후 김원봉의 밀명을 받고 만주로 가 현지에서 조선의용군(朝鮮義勇軍)과 접촉하였다. 최우강은 해방 후 임정 요인들과 함께 남한으로 귀국했지만 뒤에 가족들과 함께 고향인 평안북도로 이주하였다.

참고문헌

  • - 『장강일기』(정정화, 학민사, 1998)

  • -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권37(국사편찬위원회, 2009)

  • - 『김원봉 연구』(염인호, 창작과 비평사,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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