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조선의용대통신』은 1939년 조선의용대 대본부에서 조선의용대의 공작과 활동을 다룬 회보이며 기관지이다. 조선의용대통신은 계림에 도착하여 한중간의 연합 항일 공작을 올바르게 전개하고자 발간하였다. 판매본이었으며, 1기∼27기는 열흘마다 발간되었고, 28기부터는 반월간, 월간 혹은 부정기 간행물이 되었다. 43기부터는 『조선의용대』로 바뀌었다. 주요 내용은 조선의용대의 활동, 정세분석, 국제정세, 중국 항전 상황, 일본 침략 관련 소식 등이었다. 이 잡지는 조선의용대의 전략과 활동을 알리고, 대외적으로 그들의 항일운동을 홍보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정의
1939년 조선의용대 대본부에서 조선의용대의 공작과 활동을 다룬 회보. 기관지.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조선의용대통신에 게재된 글은 모두 486편인데, 추도 특집에 게재된 만사(輓詞)와 창설기념호에 게재된 휘호(揮毫)를 제외하면 372편이다. 이 가운데 정세분석을 다룬 글이 165편(44%)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국제정세와 해방운동 일반, 한중연합문제, 중국전쟁상황, 일본침략정세와 일본국내 관련소식, 전방소식과 격려의 글 등이다.
집필자는 모두 113명이다. 그 가운데 이달(李達)이 가장 중요한 논객이면서 잡지 발간을 주도하였다. 그 외에 유금용(劉金鏞)과 왕계현(王繼賢) · 한지성(韓志成) · 이정호(李貞浩) · 교시(喬矢) · 윤위화(尹爲和) 등이 꾸준히 발간을 담당하면서 10차례 이상 원고를 게재하였다.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중국 계림에서 전개한 조선의용대 대본부의 항일운동(1938.11∼1940.3)」(염인호,『한국사학보』35, 2009)
- 「조선의용대의 기관지 발간과 그를 통해 본 대적공작」(김희곤,『사학지』31,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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