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서라벌예술대학 교수, 경희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한 교육자. 무용이론가.
생애 및 활동사항
그 후 안제승은 서라벌예술대학 교수(1964~1972), 경희대학교 무용과 교수로 재직하며(1972~1996)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무용이론가로 활동하였다.
안제승은 신무용을 ‘낡은 것과 새 것’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였고 월간 『무용한국』에 「맹아기의 신무용 고찰 」Ⅰ·Ⅱ·Ⅲ을 연재하고, 「신무용 타당성 논고」(1978)를 발표하며 『한국신무용사』(1984)를 출간하는 등 신무용 운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저서 『무용학개론』(1992)을 통해서 안제승은 무용의 본질을 정의하였고 한국무용의 근본적인 원형 뿌리 찾기에 주시하여 『한국무용사 자료집』 집필에도 참여하였다. 그는 사단법인 대한무용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퇴임 뒤에도 연구에 끊임없이 힘썼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최승희: 격동의 시대를 살다간 어느 무용가의 생애와 예술』(정수웅, 눈빛, 2004)
- 『한국신무용사』(안제승, 승리문화사, 1984)
- 『신무용 40년사』(조동화, 성영문화사, 1962)
- 「한국신무용운동과 안제승의 역할」(민현주·배수을, 『한국체육철학회지』 26-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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