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환

  • 예술·체육
  • 인물
  • 현대
해방 이후 북한에서 조선미술가동맹 미술가, 만수대창작사 공예단 미술가 등으로 활동한 공예가. 나전칠기공예가.
이칭
  • 이칭리민환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87년 2월 7일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32년 1월 1일
  • 출생지함경남도 홍원군 보현면 어삼리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4년
  • 장경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해방 이후 북한에서 조선미술가동맹 미술가, 만수대창작사 공예단 미술가 등으로 활동한 공예가. 나전칠기공예가.

생애

이민환(李民煥)은 1932년 1월 1일 함경남도 홍원군 보현면 어삼리에서 소작농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1946년에 보현인민학교를 졸업하였다. 1949년 보현초급중학교를 졸업한 후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금강지구에서 복무하였다. 6·25 전쟁 때에는 서울, 수원, 청주 등지에서 공병분대장으로 있었다. 1956년에 제대를 한 후 1년간 고향에서 농사를 지었고, 1957년 평양경공업대학에 입학하여 목공예를 배웠다. 1960년 평양미술대학 목칠공예과로 전학하여 1964년에 졸업하였고 미술가동맹 지도원으로 일하였다. 1970년대 이후부터 17년간 조선미술가동맹 현역미술가로, 만수대창작사 공예미술가로 작품 제작을 하였다. 1987년 2월 7일 사망하였다.

활동사항

이민환이 평양미술대학 목칠공예과를 졸업하고 1964년부터 미술가동맹 지도원으로 일하면서 처음으로 창작한 공예품은 나전칠기인 「과실반」(1965년)이었다. 1966년에는 「도토리문과실반」과 「다반」을 제작하였는데, 「다반」은 전람회에서 3등상을 받았다. 초기 작품들은 그릇의 형태가 진솔하고 무늬가 소박한 것이 특징이다.

1970년대 이후에는 조선미술가동맹 현역미술가와 만수대창작사 공예미술가로 창작활동을 하였다. 1970년 김정렬과 합작한 「다반」은 옹이가 많은 나무의 아랫부분을 이용하여 세련된 형태로 제작한 것이었다. 그의 작품 중 우수한 것은 1987년 김일성의 탄생75돌경축 국가미술전람회에 출품한 「포도장식사각밥상」으로 2등상을 수상했다. 그의 목공예품은 형태미가 있고 단정하고 소박하며, 나전칠기의 경우 장식이 단정하고 품위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고문헌

  • - 『조선력대미술가편람』(이재현, 조선백과사전출판사, 199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