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장미과 다정큼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
개설
완도 주도 상록수림(천연기념물, 1962년 지정)과 울주 목도 상록수림(천연기념물, 1962년 지정) 등 주요 상록수림에서 각종 난대 수종과 함께 다정큼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생태
꽃은 양성화로 백색인데, 가지 끝에 원뿔꽃차례로 5∼6월에 핀다. 꽃잎은 5개로 원형 또는 달걀형이다. 수술은 20개이고 꽃의 지름은 1∼1.5㎝이다. 꽃받침은 5개로 황갈색이며 비단털이 모여난다. 암술대는 2개이고 씨방은 2실이다.
열매는 이과로 공 모양이다. 흑자색으로 흰색 가루가 있으며 10∼11월에 익는다. 1과에 1∼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줄기는 곧추서며 어린가지는 비단털로 덮여 있지만 곧 없어지며 회흑색이다. 변종으로는 둥근잎다정큼나무와 긴잎다정큼나무가 있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다정큼나무 염재의 발색효과와 견뢰도 염색에 대한 연구가 있다. 또 비만세포의 탈 과립을 억제하는 활성을 가진 추출물 등을 이용한 항히스타민제에 대한 발명 특허도 출원되어 있다.
참고문헌
- 『새로운 한국수목대백과도감』(이정석 외, 학술정보센터, 2010)
- 『원색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2006)
- 『한국의 천연기념물』(윤무부 외, 교학사, 1998)
- 『한국식물명고』(이우철, 아카데미서적, 1996)
- 『원색 한국수목도감』(홍성천 외, 계명사, 1986)
- 생명자원정보서비스(www.bris.g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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