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헌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때, 경기도 광주군 경안면 일대의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다가 순국한 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인물
  • 대표 상훈건국훈장 애국장
  • 사망 연도1919년 3월 28일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64년 11월 7일
  • 출생지경기도 광주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0년
  • 이혜영 (화성시청 문화유산과)
  • 최종수정 2022년 11월 02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송성헌은 일제강점기, 경기도 광주군 경안면 일대에서 전개된 3 · 1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3월 28일 경기도 광주군 경안면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시위 군중과 함께 광주군청으로 몰려가 군수에게 조선 독립을 승인하는 도장을 찍으라고 요구하였고, 군청과 광주우편소에 투석하고 군청 안으로 들어가려다 일본 헌병의 총격을 받아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정의

일제강점기 때, 경기도 광주군 경안면 일대의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다가 순국한 독립운동가.

인적 사항

경기도 광주 출신으로, 1864년 11월 7일 출생하여 1919년 3월 28일 사망하였다.

주요 활동

1919년 3월 28일 광주군 경안면 소재의 광주군청 일대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송성헌(宋成憲)은 광주군청 앞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시위에 주민들을 이끌고 군청으로 몰려가 군수와 군청 직원들에게 시위대열에 가담하라고 외쳤다. 또한, 군수에게 조선(朝鮮)의 독립을 승인하는 도장을 찍으라고 요구하기도 하였다.

이때 시위대가 군청과 광주우편소에 투석하고 군청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경계 근무중이던 일본 헌병이 발포해 6명이 현장에서 즉사하였다. 송성헌도 이때 일제 군경의 총탄에 맞아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2014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 원전

  • - 『3.1운동시피살자명부』(국가기록원 소장, 1953)

  • 단행본

  • - 『독립유공자공훈록』 22(국가보훈처, 2016)

  • -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 2(국가보훈처, 1971)

  • -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자료집』 5(국가보훈처, 1971)

  • - 이병헌, 『삼일운동비사』(시사시보사출판국, 1959)

  • 논문

  • - 황민호, 「경기도 광주군지역의 3.1운동」(『한국민족운동사연구』 72, 한국민족운동사학회,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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