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일제강점기 때, 경상북도 안동군 임하면의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다가 순국한 독립운동가.
인적 사항
주요 활동
임하면 독립만세시위는 금소동의 임찬일(林贊逸), 임범섭(林範燮), 임득연(林得淵) 등이 고종 황제 국장(國葬)에 참가하고 독립선언서를 구해오면서 추진되었다. 처음에는 3월 16일 길안 장날을 거사일로 계획하였다가, 3월 21일 금소동에서 시작하여 경찰 주재소와 면사무소가 있는 신덕동으로 시위행진하기로 계획을 변경하여 거사를 준비하였다.
신필원은 3월 21일 금소마을 사람들과 “독립만세”를 부르면서 면소재지인 신덕동으로 몰려갔다. 밤 9시 무렵 다시 시위 군중과 함께 경찰 주재소에 밀고 들어가 문과 유리창을 부수고 서류를 파기하였다. 이에 사태의 위급함을 느낀 일본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임조일(林造逸), 임지열(林志烈) 등과 함께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단행본
- 김희곤, 『안동 독립운동가 700인』(안동시, 2001)
- 『안동시사』(안동시사편찬위원회, 1999)
- 『독립유공자공훈록』3(국가보훈처, 1987)
- 김을동, 『안동판독립사』(명문사, 1985)
-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자료집』 5(국가보훈처, 1983)
-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 3(국가보훈처,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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