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20년 4월 11일 일본 도쿄에서 발족한 재일 조선인의 불교 청년 단체.
설립 목적
변천 및 현황
주요 활동
1910년대 이희광은 조선 불교를 일본 불교에 합병하고자 하였다. 그는 1910년 10월에 일본 조동종과의 ‘연합조약’을 체결하여 조선 안에서 조동종이 포교하는 데 편리함을 제공하였다. 이러한 책동에 대항하여 박한영, 한용운 등이 중심이 되어 1911년 1월 송광사에서 승려대회를 개최하였다.
3 · 1운동 이후인 1919년 10월 이회광은 다시 일본 불교와의 연합을 기도하였다. 재일 불교 유학생들은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일본 교토 임제종종립학교에 재학 중인 조선 불교 유학생들이 반대 입장을 결의했다. 이후 일본 조동종대학 안에서 임시총회를 다시 개최하여 조선 불교의 전통을 수호하면서, 동시에 국내 불교계의 개혁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였다. 이회광 등의 임제종과의 연합 움직임은 재일조선불교청년회와 국내 불교계의 반대로 좌절되었다.
참고문헌
단행본
- 정병삼, 『한국불교사』(푸른역사, 2020)
논문
- 조아담, 「재일 조선불교유학생들의 활동」 (『불교학보』 48,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200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