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24년 8월 경성에서 일본인과 조선인 유력 세력이 함께 조직한 친일 정치 단체.
#설립 목적 1924년 8월 정치 현안에 관해 연구하고 건의할 정치 단체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경성에서 오무라 햐쿠조[大村百藏]‧오오가키 다게오[大垣丈夫] · 이케다 쵸지로(池田長次卽) 등의 일본인과 방규환(方奎煥)‧예종석(芮宗錫) · 조병상(曺秉相) 등 40명이 모여 결성하였다.
설립의 목적은 조선 통치와 관련해서 관민(官民) 공동의 책임 의식 아래 조선에서의 시무(時務)를 조사‧연구하고 관련 사항을 조선총독부에 건의한다는 것이었다.
중점을 둔 참정권 청원 운동은 조선에 거주하는 일본인의 정치적 위상을 강화하는 데 있었다. 이들이 주장한 참정권은 유권자의 범위를 극히 제한한 것인데, 일본인이 많이 거주하는 경성, 부산, 대구, 평양에서만 선거를 실시하자는 내용이었다. 일본과 동일한 정치적 상황을 조성하자는 ‘내지연장주의(內地延長主義)’에 입각해서 조선 내 일본인과 극소수의 조선인을 일본 국회에 참여하게 하자는 정치적 입장을 표방한 것이다.변천 및 현황
주요 활동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박수현‧이용창‧허종, 『일제의 친일파 육성과 반민족 세력』(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09)
논문
- 지승준, 「동민회(同民會)의 정치적 성격과 4파 연합운동」(『역사와 현실』 82, 한국역사연구회, 2011)
- 이태훈, 「일제하 친일정치운동연구: 자치·참정권 청원운동을 중심으로」(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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