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있는 복천동 고분군 11호 무덤에서 출토된 삼국시대 가야의 도기.
내용
으뜸덧널은 뚜껑돌이 무너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었다. 내부는 흙이 얕게 덮여 있고, 대부분의 유물이 부장할 당시의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으뜸덧널인 11호분은 주인공 머리 위인 서남쪽에서 투구 · 목가리개 · 비늘갑옷[찰갑] 1벌과 함께 도기 거북장식 원통형 기대 위에 단경호가 놓인 채 발견되었다.
형태 및 특징
위로부터 아래로 향한 4단에 거북 장식 모양 1마리를 붙였다. 거북이는 눈 · 코 · 입, 네 다리, 등껍질 등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 바리부는 2단으로 이루어졌고, 바깥으로 벌어졌다. 다리와 몸통 바깥 면에 물결무늬를, 바리에는 물결무늬와 타래무늬를 새겼다. 크기는 높이 48.7㎝, 아가리 지름 24.5㎝, 다리 지름 34.4㎝이다.
단경호는 몸통이 완전 둥글고, 중간에 일정 간격으로 3줄의 횡침선이 돌려져 있다. 몸통 바깥 면에는 두드린 무늬가 남아 있고, 목에는 돌대를 돌려 아가리와 구분하였다. 크기는 높이 30.4㎝, 아가리 지름 18.6㎝, 몸통 최대 지름 28.5㎝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동래복천동고분군』Ⅰ(부산대학교박물관, 198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