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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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품
  • 조선 전기
  • 국가문화유산
조선 전기, 서산 보원사에서 불교 천태종의 근본 경전인 성달생 서체 계열 『묘법연화경』을 새긴 목판.
이칭
  • 이칭법화경 목판(法華經 木板)
물품
  • 소장처개심사
  • 용도출판
  • 재질목재
  • 제작 시기1565년(명종 20)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0년
  • 김성주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 최종수정 2023년 03월 16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묘법연화경』 목판은 조선 전기, 서산 보원사에서 불교 천태종의 근본 경전인 성달생 서체 계열 『묘법연화경』을 새긴 목판이다. 1565년(명종 20)에 충청도 가야산 보원사에서 복각한 것으로 현재 서산 개심사에 소장되어 있다. 총112판 중 41~42장에 해당하는 1판이 결실되어 현재 총 111판이 남아 있다. 이른 시기의 성달생 서체 계열의 『묘법연화경』 목판으로 가치가 있다.

정의

조선 전기, 서산 보원사에서 불교 천태종의 근본 경전인 성달생 서체 계열 『묘법연화경』을 새긴 목판.

연원

1443년(세종 25) 성달생, 성개 형제가 정서하여 새긴 『묘법연화경』 전라도 고산 화암사판을 바탕으로 1565년 충청도 가야산 보원사(普願寺)에서 복각한 목판이다. 권말에서 이러한 기록을 알 수 있는 혜능(惠能)의 발문이 있다.

형태와 제작 방식

총 112판 중 41, 42장에 해당하는 1판이 결실되어 현재 총 111판이 서산 개심사에 소장되어 있다. 목판의 판목은 나무의 원래 모습을 살려서 판각하였다. 성달생 서체 계열의 『묘법연화경』을 복각한 목판이다.

변천 및 현황

성달생 서체 계열의 『묘법연화경』은 1401년(태종 원년)의 전라도 안심사 간행본, 1433년(세종 15)의 대자암 간행본, 1443년의 전라도 화암사 간행본 등 모두 3종이 있는데, 이후의 복각본은 이들을 저본으로 복각한 것이나 화암사본을 복각한 것이 가장 많다.

이른 시기의 성달생 서체 계열의 『묘법연화경』 목판은 강화도 전등사 소장 『묘법연화경』 목판[보물]과 함께 2종만 전해지고 있다. 2017년 12월 26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 단행본

  • - 『한국의 사찰 문화재, 2019 전국 사찰 목판 일제조사』 20(문화재청, 2020)

  • 논문

  • - 정왕근, 「조선시대 『묘법연화경』의 판본 연구」(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2)

  • 인터넷 자료

  •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http://www.heritag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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