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YWCA 이사, 근우회 창설 발기인, 조선여선교회 회계 등으로 활동한 여성운동가. 개신교인, 사회사업가, 교육자.
개설
생애
1915년 양주삼(梁柱三) 목사와 혼인하고 양매륜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23년 YWCA 이사로 선임되었으며, 1927년 근우회 창설 시 발기인으로 참여하였다. 1930년 남감리회와 북감리회의 합동을 계기로 탄생한 기독교조선감리회의 총리사로 양주삼 목사가 선출되자, 남편의 바쁜 사역을 돕는 일에 주력하였다. 1931년 창립된 조선여선교회의 회계로도 활동했다.
1957년 종교교회의 장로로 선출되었고, 1961년에는 이화여자대학으로부터 종교계 및 여선교계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1962년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개최된 부인연합회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였으며, 양주삼의 장서를 연세대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에 기증하였다. 1980년에 별세하였다.
활동사항
휴전 직후인 1953년 8월, ‘한국6·25사변피랍치인사가족회’가 결성되었을 때 회장으로 선출되어 1960년까지 정부를 상대로 납북자 귀환을 위한 운동을 계속했다.
참고문헌
- 『이화100년사』(이화100년사편찬위원회, 이화여자대학교, 1994)
- 『한국감리교여성사 1885~1945』(장병욱, 성광문화사, 1979)
- 『백사당 양주삼박사 소전』(류형기, 경천애인사, 1958)
- 『朝鮮南監理敎會三十年記念報 』(河鯉泳 編, 朝鮮南監理敎會傳道局,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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