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용두리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교회.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1908년 유관순의 일가였던 유빈기(柳斌基, 일명 柳聖配 1883~1928)와 숙부 유중무(柳重武)가 케이블(Elmer M. Cable) 선교사의 지원을 얻어 교회를 재건하였다. 조병옥의 부친 조인원도 이때부터 교회에 참여하였고, 1910년에는 진명학교를 세워 민족교육에 힘썼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교인들이 적극 참여하여 아우내 장터의 만세운동을 주도하였고, 당시 교회의 지도자였던 조인원과 유중무는 체포되어 3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이 교회 출신 유관순도 체포되어 순국하였다.
1932년에는 교회의 존립이 어려워 총독부에 포교소 폐지계를 제출하고 교회 문을 닫았다. 1966년 이화여자고등학교가 창립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교회 복구 사업을 전개하여 이듬해 매봉교회라는 이름으로 교회당이 건립되었다. 30여 년이 지난 뒤 교회 건물이 노후해지자 기독교대한감리회가 교단적 차원에서 교회 신축 사업을 전개하여 현재의 교회 건물이 탄생했다.
기능과 역할
현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매봉교회가 낳은 민족의 보배 유관순』(홍석창, 신앙과지성사, 2014)
- 『대전·충남 지역 교회사 연구』(송현강,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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