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에 있는 청동기시대 저수시설 및 농경 관련 유물산포지. 생활유적.
개설
내용
2호 저수시설도 발굴 범위 전체에 걸쳐 확인되는데 1호를 파괴하고 2호가 설치되었다. 규모는 폭이 좁은 곳은 2.5m 정도이고, 넓은 곳은 5.5m 정도이다. 폭이 좁은 곳과 넓은 곳의 편차가 2배 이상이지만 1호와 비교하면 편차가 적은 편이다. 저수시설로 파악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는 없으나 입지와 퇴적 양상 등에서 1호와 유사성이 인정되어 저수시설로 구분된다.
의의와 평가
유적의 연대는 청동기시대 전기 후반~후기(송국리단계: 송국리 문화) 전반에 걸친 것으로 추정하며, 검단리유형과 관련된 유물도 다수 출토되어 동해안지역의 청동기문화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저수시설 및 농경관련 유물들이 다량으로 출토되어 향후 청동기시대의 농경사회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문헌
- 『안동저전리유적』(동양대학교박물관, 201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