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43년 7월 조선총독부가 전력의 국가관리 체제 확립을 목적으로 설립한 전기회사.
개설
1943년 3월 30일 「전력관리령」이 발포되고, 4월 20일에는 「전력관리령시행규칙」, 4월 26일에는 「조선전력평가심사위원회관제」가 공포되어 전력의 국가관리를 실현할 법적 기초가 정비되었다.
연원 및 변천
설립 이후 조선전업은 나머지 전기회사들을 차례로 통합해 갔다. 1943년 8월 31일에 북선수전(北鮮水電)을 합병했으며, 동년 9월 20일에는 강계수전, 한강수전, 남선수전, 조선전력 등 4개사의 사업 일체를 인수했다. 경성전기로부터는 수색-부평간의 송전선을 양도받았고, 1943년 11월 20일에는 남조선수력전기를 합병하여 통합 작업을 최종적으로 완료했다. 남조선수력전기는 전북지방에서 소규모 수력발전소인 운암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었다.
현황 및 의의
참고문헌
- 「한국근대 전력산업의 발전과 경성전기(주)」(오진석,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박사학위논문, 2006)
- 「일제말 전시하 조선의 전력통제정책」(김경림, 『국사관논총』 제66집, 국사편찬위원회,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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