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천도교청년당은 1923년 9월 2일 천도교의 전위 단체로 조직된 청년 단체이다. 1920년대 초반 청년이 지향해야 할 민주주의, 청년다운 정열 등이 청년 담론으로 제시되면서 천도교 전위 조직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천도교 청년들은 천도교의 주의·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전위조직으로 천도교청년당을 창립하였다. 1925년 이후 천도교단이 수차례 분화와 합동을 함에 따라 청년당도 해체와 합동을 반복했다. 기관지 『당성』을 발행하였다. 현재는 천도교청년회가 그 맥을 잇고 있다. 천도교청년당은 천도교의 전위 단체로 설립되어 천도교를 사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정의
1923년 9월 2일 천도교의 전위 단체로 조직된 청년 단체.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1925년 6월 천도교단이 신구로 분화되자 천도교청년당도 신파는 천도교청년당, 구파는 천도교청년동맹(天道敎靑年同盟)으로 분화되었다. 1930년 12월 신구 천도교단이 합동하자 천도교청년당과 천도교청년동맹도 합동하여 1931년 2월 16일 천도교청우당(天道敎靑友黨)을 창당하였다.
1932년 4월 천도교단이 재분화됨에 따라 천도교청우당은 신파의 천도교청년당과 구파의 천도교청년동맹으로 다시 분화되었고, 전시체제기인 1939년 4월 3일 천도교청년당이 해체되었다. 해방 후 천도교청우당으로 부활하였지만 1948년 해체되었고, 현재는 천도교청년회가 그 맥을 잇고 있다.
천도교청년당은 천도교가 있는 지방에 150여 개의 지방당부를 설치하였으며, 미주 하와이, 중남미 쿠바,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등 해외 지역에도 당부를 설치한 바 있다.
기능과 역할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천도교청년당소사』(조기간, 천도청년당본부, 1935)
- 「천도교청년당의 과거 1년을 회고하면서」(기간, 『천도교회월보』 171, 1924.12)
- 『천도교청년회80년사』(천도교청년회중앙본부, 2000)
- 『천도교청년당(1923~1939) 연구』(성주현,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