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58년 국어학자 허웅이 국어의 음운론을 공시적·통시적으로 서술한 개론서.
개설
내용
개고신판(1964년)에서는 초판의 구성을 바꾸었다. 모두 4장이고 각 장의 제목은 ‘말소리의 일반적 성격, 현대 국어의 음운학, 서기 15세기 국어의 음운학, 국어 음운사’이다. ‘음성상징’을 붙임의 형식으로 맨 뒤에 배열하였다. 개고신판에서는 초판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음성학·음운론의 이론, 현대국어 공시음운론, 중세국어 공시음운론, 음운사로 체계를 바꾸었다. 이를 통해 개별 음운과 변화 유형으로 나뉘어 있던 음운 변화를 하나로 묶을 수 있게 되었다.
1985년판에서는 ‘음성상징’을 별개의 장으로 독립시켰다. 또 1985년판에서는 한자어를 고유어로 바꾸어 썼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예를 들어 1964년판의 ‘변음자(變音字)’는 1985년판에서는 ‘소리 바뀐 글자’처럼 고유어로 바꾸었다.
내용과 평가
참고문헌
- 「허웅」(허원욱,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encykorea.aks.ac.kr))
- 「허웅 선생의 국어음운론 연구에 대하여」(임용기, 『나라사랑』 110, 외솔회,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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