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약수사

  • 종교·철학
  • 유적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는 조선시대 에 창건된 사찰.
이칭
  • 이칭약수암(藥水庵)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6년
  • 김용태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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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는 조선시대 에 창건된 사찰.

내용

서울의 관악산에 위치한 약수사(藥水寺)는 약수암으로도 불리며 비구니 도량이다. 약수사는 조선 초인 1421년(세종 3)에 창건되었다는 설도 있지만, 『봉은본말사지(奉恩本末寺誌)』에 의하면 조선 시대에 김(金) 처사가 초가삼간을 짓고 수행한 것이 절의 시초였다고 되어있다. 18세기 말 정조의 명에 의해 전국사찰의 현황을 조사한 『범우고(梵宇攷)』에도 관악산의 사찰로 관악사(冠岳寺), 관음사(觀音寺)는 나오지만 약수사는 보이지 않는다. 작은 암자였던 약수사가 사세를 키우게 된 것은 1880년(고종 17) 명성황후가 법당을 건립하면서부터이다. 1923년에 화재가 나서 법당을 중건하였고 1934년에는 칠성각이 지어졌으며 1960년대와 1990년대에도 중창 불사가 있었다.

참고문헌

  • - 『범우고(梵宇攷)』

  • - 「서울 및 근교 사찰지 봉은사말사지 4편 관악산의 사찰」(안진호 편·이철교 증보, 『다보』 13, 대한불교진흥원,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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