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봉산 안수사

  • 종교·철학
  • 유적
  • 남북국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고산면 계봉산(鷄鳳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7년
  • 윤기엽
  • 최종수정 2024년 05월 1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고산면 계봉산(鷄鳳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

내용

안수사(安峀寺)는 신라시대 말에 창건되었다고 전하나 정확하지는 않다. 창건주는 알 수 없으나 다음과 같은 창건설화가 전하고 있다. 즉 풍수지리적으로 볼 때 인근의 전주는 지네의 형상을 하고 있고 이곳 계봉산은 봉황이 닭으로 변한 지세를 하고 있는데, 계봉산의 닭의 형상은 항상 지네를 쪼아 먹으려고 하므로 문제가 되었다. 때문에 계봉산에 절을 지어 산의 험한 기세를 눌러주어야만 지역과 나라의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하여 안수사를 세우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창건설화는 신라 말 고려 초의 풍수지리적 관점을 반영하고 있는데, 안수사가 비보사찰(裨補寺刹)로서 건립되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절의 건물로는 대웅전과 칠성각, 요사 등이 있다. 유물로 근대에 조성된 칠성탱화와 독성탱화, 그리고 후불탱화 등이 전해온다. 칠성탱화는 1864년(고종 1), 독성탱화는 1897년(고종 34)에 제작된 것이다. 절에서는 매년 삼월 삼짇날(음력 3월 3일) 지역 주민의 안녕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용왕제(龍王祭)를 거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 - 『전통사찰총서 9: 전북의 전통사찰』(사찰문화연구원, 2008)

  • - 『한국불교사찰사전』(이정, 불교시대사, 199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