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19년, 경기도 개성군에서 3·1운동에 참여한 여성 독립운동가.
인적사항
주요 활동
다음날인 3월 1일 아침 호수돈여학교 부설 유치원의 교사로 있던 권애라(權愛羅)는 경성에서 온 독립선언서가 배부되지 않은 사실을 알고 호수돈여학교 서기 신공량을 다그쳐 북부 예배당에 숨겨진 독립선언서를 꺼냈다. 그리고 전도사 어윤희(魚允姬)와 의논하여 독립선언서 배포를 준비하였다. 이후 어윤희는 자신과 함께 호수돈여학교 내 남감리교 기숙사에 살고 있던 전도사 신관빈을 찾아가 독립선언서를 배포하자고 권유하였고, 신관빈도 동의하였다. 신관빈은 오후 2시경 어윤희와 함께 송도면 만월정(滿月町) · 북본정(北本町) · 동본정(東本町) 일대에서 행인 수십 명에게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후 1919년 4월 11일 경성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원전
- 「출옥자 감상문」(『동아일보』, 1920. 4. 18.)
- 「평강과 개성의 소요범 공판」(『매일신보』, 1919. 4. 18.)
- 「판결문」(경성지방법원, 1919. 4. 11.)
단행본
- 『독립운동사자료집 5: 삼일운동재판기록』(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2)
논문
- 이지원, 「개성의 3·1운동」(『역사와현실』 113, 한국역사연구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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