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일제강점기, 중국에서 한국혁명여성동맹에 참여하고, 한국독립당 당원으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
인적사항
주요 활동
1940년 6월 방순희(方順熙)와 김효숙(金孝淑)을 회장 및 부회장으로 하는 한국혁명여성동맹(韓國革命女性同盟)이 창립되자,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1941년에는 임시정부 요인 및 한인 교포의 자제를 위해 설립된 3.1유치원에서 연미당(延薇堂), 강영파(姜暎波), 정정화(鄭靖和)와 함께 교사로 활동하였다. 1943년 5월 임시정부에서 중국 내 한인 동포의 생활과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설치한 생계부(生計部)의 생계위원(生計委員)으로 선임되어 활동하였으며, 1944년에는 한국독립당(韓國獨立黨)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해방 이후 남편 민영구가 주화대표단(駐華代表團) 총무처장을 맡아 교포 송환 문제 등 행정 업무를 수행해야 했기에 바로 귀국하지 못하였다. 이후 1947년 11월에 민영구의 업무가 마무리되자 함께 귀국하였다. 1956년 사망하였으며, 1976년 민영구가 국립서울현충원 장군 제1묘역에 안장될 때 합장되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단행본
- 손염홍, 『근대 북경의 한인사회와 민족운동』(역사공간, 2010)
- 『독립운동사 4: 임시정부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2)
논문
- 오은아,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의 결성과 항일공연예술 활동」(『한국근현대사연구』 87, 한국근현대사학회, 2018)
- 김성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여성들의 독립운동: 1932∼1945」(『역사와경계』 68, 부산경남사학회, 2008)
인터넷 자료
- [공훈전자사료관](https://e-gonghun.mpva.go.kr)
-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https://search.i815.or.kr/dictionary/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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