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39년부터 1945년까지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의 유일한 여성 의원으로 활약한 독립운동가.
인적사항
주요 활동
1939년 대한민국임시의정원 함경남도 의원에 선출되어 광복이 될 때까지 유일한 여성 의원으로 활약하였다. 1939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결의에 따라 미국 · 영국 · 소련 · 중국 등 연합국으로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승인을 받기 위한 대표로 선임되어 충칭에 있는 소련대사관을 상대로 외교 활동을 벌였다.
1940년에는 한국혁명여성동맹을 창립하고 집행위원장 겸 서무부 주임을 맡았다. 한국독립당 중앙조직부 제5구 중 제1구에 소속되어 활동하였고, 1941년에 한국독립당 제1차 전당대표대회가 개최되었을 때 토교 선출 대표로 출석하여 활약하였다. 1942년 5월에는 한국독립당 충칭구 당부의 간사로 선임되었다. 1943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생계부의 생활위원에 선임되었다.
1943년에는 한국애국부인회를 재건하고 부주석으로 활동하였다. 같은 해에 대한민국임시정부 선전부 선전과 과원으로 선임되어 활동하였다. 중국 국민당정부와 대한민국임시정부 간의 협조로 결성된 대적선전위원회를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의 활동 상황을 일본 군대 내 한국인 사병에게 우리나라 말로 방송하였다.
광복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내선전연락원으로 임명되어 중국 각지에서 선무공작(宣撫工作)을 펼쳤다. 1946년 4월 한국광복군 제2지대원들과 함께 귀국하였다. 이후 한국독립당에서 부인부를 맡아 활동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단행본
- 『한국여성독립운동사』(3 · 1여성동지회, 1980)
기타 자료
-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1~6, 34~35(국사편찬위원회, 2005, 2006, 2009)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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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전시나 사변으로 군대가 출병하여 적국의 영토를 점령하였을 때,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을 군에 협력하도록 하거나 적어도 적대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행하는 선전ㆍ원조 따위의 활동. 지방이나 점령지 주민의 민심을 안정시키고, 국가의 정책을 이해시키기 위한 활동을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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