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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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점기
함경남도 갑산군 동인면 일대의 주재소, 면사무소 등을 습격한 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 관련 사건함정주재소, 영림창출장소, 동인면사무소 습격
  • 대표 상훈건국훈장 애국장(1990)
  • 사망 연도1921년
  • 성별남성
  • 주요 경력광복군사령부 대원
  • 출생 연도1869년
  • 출생지함경남도 갑산군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1년
  • 김정인 (춘천교대 교수)
  • 최종수정 2022년 11월 08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김봉관은 함경남도 갑산군 동인면 일대의 주재소, 면사무소 등을 습격한 독립운동가이다. 함경남도 갑산 출신으로 1921년 9월, 10여 명의 동지들과 함께 갑산군 동인면에 자리한 함정주재소에 폭탄을 던져 건물을 부수고 다시 영림창출장소에 불을 질러 전소시킨 후 동인면사무소를 습격하였다. 갑산군 동인면 외산리 산속에서 경찰에 붙잡혀 압송 도중 총살당하였다.

정의

함경남도 갑산군 동인면 일대의 주재소, 면사무소 등을 습격한 독립운동가.

인적사항

김봉관(金鳳官, 1869~1921)은 1869년 2월 25일 함경남도 갑산군(甲山郡) 동인면(同仁面) 외산리(外山里)에서 태어났다.

주요 활동

일찍이 만주로 망명하여 광복군사령부에 가담한 후 홍범도의 비밀대원으로 활약하였다. 1921년 9월, 10여 명의 동지들과 함께 갑산군 동인면에 자리한 함정주재소(含井駐在所)에 폭탄을 던져 건물을 부수고 다시 영림창출장소에 불을 질러 전소시킨 후 동인면사무소를 습격하였다.

이 과정에서 일본인 순사 에구치〔江口〕 부부 등을 사살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같은 해 갑산군 동인면 외산리 산속에서 일본 경찰에 붙잡혀 압송 도중 이문하 등과 함께 총살당하였다.

상훈과 추모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追敍)되었다.

참고문헌

  • 신문 · 잡지

  • - 『동아일보』(1922. 2. 25)

  • - 『동아일보』(1921. 9. 27)

  • - 『조선일보』(1921. 9. 27)

주석

  • 주1

    : 건국 훈장 중 네 번째 등급. 우리말샘

  • 주2

    : 죽은 뒤에 관등을 올리거나 훈장 따위를 줌. 우리나라의 경우 긴급 상황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을 실천하다가 사망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여 사회 전체의 본받을 만한 모범이 된 사람, 생전에 큰 공을 세워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덕망을 갖춘 사람에게 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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