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세

  • 역사
  • 인물
  • 개항기
  •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임시정부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기자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칭
  • 본명김진각(金鎭珏)
  • 추계(秋溪)
인물/근현대 인물
  • 관련 사건3·1운동
  • 대표 상훈건국훈장 애족장(1990)
  • 사망 연도1926년
  • 성별남성
  • 주요 경력독립신문 기자
  • 주요 작품고려사가(高麗寺歌)
  • 출생 연도1894년
  • 출생지평안북도 정주군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1년
  • 김정인 (춘천교대 교수)
  • 최종수정 2022년 11월 08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김문세는 대한민국임시정부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기자로 활동한 독립운동가이다. 3 · 1운동 당시 정주면 장터에서 일어난 만세 시위에 참여하였다. 이후 만주의 독립운동 단체와 연계된 군자금 모집 활동을 벌이다가 중국 상하이로 망명하였다. 그곳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기관지인 독립신문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장편 창가 「고려사가(高麗寺歌)」를 저술하였다.

정의

대한민국임시정부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기자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인적사항

김문세(金文世, 1894~1926)는 평안북도 정주 출신으로, 본명은 김진각(金鎭珏), 호는 추계(秋溪)이다.

주요 활동

3 · 1운동 당시 정주면 장터에서 일어난 만세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헌병에 연행되어 태형(笞刑) 처분을 받았다. 이후 만주의 독립운동 단체와 연계된 군자금 모집 활동을 벌이다가 중국 상하이〔上海〕로 망명하여 중국인이 경영하는 사민보관(四民報館)에서 기자 생활을 하였다.

1921년부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기자로 활동하면서 일일인서관(一一印書館)에서 인쇄술을 공부하였다. 독립신문사 항저우〔杭州〕 특파원으로 『사고전서(四庫全書)』에서 조선 관련 사료를 수집하는 일을 하였다.

독립신문사로 복귀해서는 교과서편찬회에 참여하여 항저우에 있는 고려사(高麗寺) 방문기를 기본 틀로 중국에 있는 우리나라 유적을 활용한 장편 창가 「고려사가(高麗寺歌)」를 저술하였다. 1924년 가을에 중국의 명승과 고적을 찾아 여행을 하다가 병에 걸려 상하이로 돌아왔다.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1925년 6월에 작고하였다.

상훈과 추모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追敍)되었다.

참고문헌

  • 논문

  • - 김종진, 「김문세(金文世)의 장편 창가 고려사가(高麗寺歌) 연구」(『한국시가문학연구』 27, 한국고시가문학회, 2011)

  • 신문 · 잡지

  • - 『독립신문』(1925. 10. 21)

주석

  • 주1

    : 오형 가운데 죄인의 볼기를 작은 형장으로 치던 형벌. 우리말샘

  • 주2

    : 중국 청나라 건륭제의 명에 따라 건륭 37년(1772)에 시작하여 1782년에 완성한 중국 최대의 총서(叢書). 궁중에서 소장하고 있던 서적 외에 전국의 민간에 소장된 서적을 골라 모아서 경(經), 사(史), 자(子), 집(集)의 네 부문으로 나누었다. 7부(部)를 작성하여 여러 서고에 나누어 보관하였다. 우리말샘

  • 주3

    : 건국 훈장 중 다섯 번째 등급. 우리말샘

  • 주4

    : 죽은 뒤에 관등을 올리거나 훈장 따위를 줌. 우리나라의 경우 긴급 상황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을 실천하다가 사망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여 사회 전체의 본받을 만한 모범이 된 사람, 생전에 큰 공을 세워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덕망을 갖춘 사람에게 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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