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48년 7월, 조선사진문화사에서 창간하여 1950년 6월까지 발행한 한국 최초의 사진 전문 잡지.
창간 경위
구성과 내용
잡지의 구체적인 구성과 내용은 한국 사단의 현실에 대한 비평이나 제언을 담은 ‘논단’, 공모전이나 촬영 대회 등에서 선정된 입선작, 수상작을 소개하는 ‘사진 작품’, 사진 활동에 필요한 재료나 도구의 특징, 사용법, 촬영 기법을 소개하는 ‘정보’ 등이 주를 이루었다. 그 외에도 기행문, 탐방기, 취재기, 수필, 감상, 인물 소개, 사진계 소식, 해외 사진 정보, 편집 후기 등으로 구성하였다.
변천 및 현황
형태는 12권 모두가 동일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4×6배판 크기였고, 총 지면도 일정하지는 않았지만 주로 24~32쪽으로 구성되었으며, 조판 체제는 가로짜기를 채택하였다. 창간 당시에는 월간지 형식을 표방하였으나 순탄치 않았던 인쇄 및 제작 현실로 부정기적으로 발행되었다. 한국전쟁 발발 직후 발행인 이규완과 편집을 책임진 이동호가 월북 또는 납북으로 소식이 끊기면서 자연스럽게 폐간되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박주석, 『한국사진사』(문학동네, 2021)
논문
- 박혜성·박주석, 「한국 사진 잡지 『사진문화』 연구: 1948년부터 1950년까지」( 『AURA』 23, 한국사진학회, 2010)
- 최인진, 「해방 초기의 사진 잡지 연구: 『국제보도』와 『사진문화』를 중심으로」( 『AURA』 10, 한국사진학회, 2003)
신문·잡지 기사
- 『사진문화』 1~12(1948. 7.~195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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