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금강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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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첩』은 조선 후기 문신 이풍익이 금강산의 경관을 담은 산수화와 시문 등을 수록한 서화첩이다. 총 10권으로 편찬되었으나 현재 1권은 결실되었다. 1825(순조 25)∼1838년(헌종 4)에 제작했다. 세로 20㎝, 가로 13.3㎝이며, 그림은 종이 바탕에 수묵담채로 그렸다. 1권에는 박종훈과 박회수의 서문이, 2권에는 시간적·공간적 진행 과정에서 느끼고 경험한 사실을 서술하고 있다. 4권부터 10권까지는 실경산수화와 풍부한 해설, 전해 오는 일화와 풍경 묘사가 이어진다. 19세기 문인들의 화첩 꾸미기의 유행과 예술적 품격의 일단을 엿볼 수 있다.
동유첩 (東遊帖)
『동유첩』은 조선 후기 문신 이풍익이 금강산의 경관을 담은 산수화와 시문 등을 수록한 서화첩이다. 총 10권으로 편찬되었으나 현재 1권은 결실되었다. 1825(순조 25)∼1838년(헌종 4)에 제작했다. 세로 20㎝, 가로 13.3㎝이며, 그림은 종이 바탕에 수묵담채로 그렸다. 1권에는 박종훈과 박회수의 서문이, 2권에는 시간적·공간적 진행 과정에서 느끼고 경험한 사실을 서술하고 있다. 4권부터 10권까지는 실경산수화와 풍부한 해설, 전해 오는 일화와 풍경 묘사가 이어진다. 19세기 문인들의 화첩 꾸미기의 유행과 예술적 품격의 일단을 엿볼 수 있다.
김홍도(金弘道)가 1788년(정조 12) 정조의 어명으로 그린 화첩.
금강사군첩 (金剛四郡帖)
김홍도(金弘道)가 1788년(정조 12) 정조의 어명으로 그린 화첩.
실경산수화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우리나라 자연경관과 명승지를 소재로 그린 산수화이다. 주로 실용적 목적에 따라 제작되었다. 고려 시대에 제작된 전공지의 「제주도」, 이녕의 「예성강도」 등이 높이 평가받는다. 실경의 전통은 조선 초로 이어져 명승·명소, 처소나 별장 주위의 경치를 그렸다. 명승·명소를 그린 산수화 중 「금강산도」는 중국 황실과 사신들의 선물용으로 빈번하게 제작되었다. 실경산수화는 조선 후기 완성된 진경산수화 발달의 토대가 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작품으로는 이신흠의 「사천장팔경도」, 조세걸의 「곡운구곡도첩」 등이 있다.
실경산수화 (實景山水畵)
실경산수화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우리나라 자연경관과 명승지를 소재로 그린 산수화이다. 주로 실용적 목적에 따라 제작되었다. 고려 시대에 제작된 전공지의 「제주도」, 이녕의 「예성강도」 등이 높이 평가받는다. 실경의 전통은 조선 초로 이어져 명승·명소, 처소나 별장 주위의 경치를 그렸다. 명승·명소를 그린 산수화 중 「금강산도」는 중국 황실과 사신들의 선물용으로 빈번하게 제작되었다. 실경산수화는 조선 후기 완성된 진경산수화 발달의 토대가 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작품으로는 이신흠의 「사천장팔경도」, 조세걸의 「곡운구곡도첩」 등이 있다.
조선전기 팔도급성지도와 금강산도 제작에 참여한 화가.
안귀생 (安貴生)
조선전기 팔도급성지도와 금강산도 제작에 참여한 화가.
조선후기 「해도」·「어해도십층병풍」 등을 그린 화가.
조정규 (趙廷奎)
조선후기 「해도」·「어해도십층병풍」 등을 그린 화가.
한국화가 이응노가 1945년에 그린 금강산 그림.
외금강 (外金剛)
한국화가 이응노가 1945년에 그린 금강산 그림.
정선 필 「해악전신첩」은 조선 후기, 화가 정선이 1747년에 그린 금강산 일대의 진경산수화 시화첩이다. 정선이 72세 때 그렸으며, 21점의 그림과 함께 스승 김창흡과 벗 이병연의 제화시, 서문, 발문 등 50폭이 같이 장첩되어 당시 문인들의 산수유람, 시화일치의 풍조를 잘 보여주는 명작이다.
정선 필 해악전신첩 (鄭敾 筆 海嶽傳神帖)
정선 필 「해악전신첩」은 조선 후기, 화가 정선이 1747년에 그린 금강산 일대의 진경산수화 시화첩이다. 정선이 72세 때 그렸으며, 21점의 그림과 함께 스승 김창흡과 벗 이병연의 제화시, 서문, 발문 등 50폭이 같이 장첩되어 당시 문인들의 산수유람, 시화일치의 풍조를 잘 보여주는 명작이다.
금강전도십이곡병은 조선 후기의 12폭 채색 금강전도 병풍이다. 종이 바탕에 채색으로 크기는 각 폭 세로 131.5㎝, 가로 28. 2㎝이다. 각 폭 그림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림의 하단에는 동해의 모습이, 좌측 끝에는 암봉 7개가 그려져 있다. 중간 부분에는 외금강의 봉우리와 전망대가 솟아 있으며, 그 위로 금강산의 최고봉인 비로봉,월출봉 등이 병풍처럼 둘러 있다. 내금강 위주의 전도 형식이 아닌, 외금강 지역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병풍의 규모, 형태, 세련된 채색 기법 등으로 볼 때, 도화서 화원이 그린 장식용 병풍이었음은 확실하다.
금강전도십이곡병 (金剛全圖十二曲屛)
금강전도십이곡병은 조선 후기의 12폭 채색 금강전도 병풍이다. 종이 바탕에 채색으로 크기는 각 폭 세로 131.5㎝, 가로 28. 2㎝이다. 각 폭 그림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림의 하단에는 동해의 모습이, 좌측 끝에는 암봉 7개가 그려져 있다. 중간 부분에는 외금강의 봉우리와 전망대가 솟아 있으며, 그 위로 금강산의 최고봉인 비로봉,월출봉 등이 병풍처럼 둘러 있다. 내금강 위주의 전도 형식이 아닌, 외금강 지역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병풍의 규모, 형태, 세련된 채색 기법 등으로 볼 때, 도화서 화원이 그린 장식용 병풍이었음은 확실하다.
정선 필 해악팔경 및 송유팔현도 화첩은 조선 후기의 문인화가 정선이 금강산의 경관을 그린 진경산수화 8폭과 송대 유학자의 행적과 시문을 주제로 그린 고사인물화 8폭으로 구성된 화첩이다. 201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앞부분에 실린 진경산수화 8폭은 금강산의 경관을 대담한 구도와 거침없는 필치로 그렸다. 이어지는 고사인물화 8폭은 주인공 인물을 산수 배경과 자연스럽게 조화시키는 정선식 고사인물화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정선의 회화세계는 물론 조선 후기 산수화와 인물화의 제작 경향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정선 필 해악팔경 및 송유팔현도 화첩 (鄭敾 筆 海嶽八景 및 宋儒八賢圖 畵帖)
정선 필 해악팔경 및 송유팔현도 화첩은 조선 후기의 문인화가 정선이 금강산의 경관을 그린 진경산수화 8폭과 송대 유학자의 행적과 시문을 주제로 그린 고사인물화 8폭으로 구성된 화첩이다. 201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앞부분에 실린 진경산수화 8폭은 금강산의 경관을 대담한 구도와 거침없는 필치로 그렸다. 이어지는 고사인물화 8폭은 주인공 인물을 산수 배경과 자연스럽게 조화시키는 정선식 고사인물화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정선의 회화세계는 물론 조선 후기 산수화와 인물화의 제작 경향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