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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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은 수행을 통해 삼라만상의 실상과 마음의 근원을 깨달아 앎을 가리키는 불교 교리이다. 세속적 깨달음과 세속을 초월한 깨달음의 범주가 있는데, 이것이 이른바 속제와 진제 등으로 표현되는 이제설이다. 고구려의 승랑은 이제를 교설로서 인정하였다. 세속을 초월한 깨달음 단계의 대표적 개념으로 5종보리와 기신론의 사위가 있다. 신라의 의적, 경흥, 표원 등은 오종보리에 주목하였다. 원효는 수행방법으로 기신론의 지관에 주목하였다. 깨달음의 성질을 둘러싼 돈오와 점오 논쟁이 있었으며 현대 한국 선종에서도 첨예하게 대립되어 논쟁하였다.
각 (覺)
각은 수행을 통해 삼라만상의 실상과 마음의 근원을 깨달아 앎을 가리키는 불교 교리이다. 세속적 깨달음과 세속을 초월한 깨달음의 범주가 있는데, 이것이 이른바 속제와 진제 등으로 표현되는 이제설이다. 고구려의 승랑은 이제를 교설로서 인정하였다. 세속을 초월한 깨달음 단계의 대표적 개념으로 5종보리와 기신론의 사위가 있다. 신라의 의적, 경흥, 표원 등은 오종보리에 주목하였다. 원효는 수행방법으로 기신론의 지관에 주목하였다. 깨달음의 성질을 둘러싼 돈오와 점오 논쟁이 있었으며 현대 한국 선종에서도 첨예하게 대립되어 논쟁하였다.
『도서과목병입사기(都序科目幷入私記)』는 화엄종의 제5조인 종밀이 선종의 자료를 모아서 찬술한 『선원제전집』 100권에 대한 자서(自序)라고 할 수 있는 『도서』에 대해 과단을 나누고 차례대로 풀이한 주석서이다. "사기"란 경론, 어록 등을 해석한 글을 말하는 것으로 사사로운 견해를 덧붙인다는 뜻의 겸칭이다. "과목"이란 경론 등을 주석할 때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나눈 것이다. 유일은 『도서』에 대해 과목을 만들어 체계화하고 본문을 해석하여 자신의 사상을 드러내었다.
도서과목병입사기 (都序科目幷入私記)
『도서과목병입사기(都序科目幷入私記)』는 화엄종의 제5조인 종밀이 선종의 자료를 모아서 찬술한 『선원제전집』 100권에 대한 자서(自序)라고 할 수 있는 『도서』에 대해 과단을 나누고 차례대로 풀이한 주석서이다. "사기"란 경론, 어록 등을 해석한 글을 말하는 것으로 사사로운 견해를 덧붙인다는 뜻의 겸칭이다. "과목"이란 경론 등을 주석할 때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나눈 것이다. 유일은 『도서』에 대해 과목을 만들어 체계화하고 본문을 해석하여 자신의 사상을 드러내었다.
조선전기 간경도감에서 고려 승려 지눌의 선이론서를 1467년에 간행한 불교서. 언해서.
목우자수심결(언해) (牧牛子修心訣(諺解))
조선전기 간경도감에서 고려 승려 지눌의 선이론서를 1467년에 간행한 불교서. 언해서.
해방 이후 해인총림 초대 방장, 조계종 제7대 종정 등을 역임한 승려.
성철 (性徹)
해방 이후 해인총림 초대 방장, 조계종 제7대 종정 등을 역임한 승려.
선종은 선의 체험을 근본으로 삼는 동아시아 불교의 한 종파이다. 불교의 교리가 아닌 선의 체험을 중시한다. 선종은 불립문자와 교외별전을 강조하는데, 이는 언어와 문자로 된 교리로 불교에 접근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적인 선의 체험으로 불교적 진리를 체득할 것을 중시하는 것이다. 선종은 중국에서 성립한 이후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불교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말 고려 초에 9선문이 형성된 후, 고려의 지눌, 보우 등, 조선의 휴정, 유정 등 선사들의 명맥이 어어졌다.
선종 (禪宗)
선종은 선의 체험을 근본으로 삼는 동아시아 불교의 한 종파이다. 불교의 교리가 아닌 선의 체험을 중시한다. 선종은 불립문자와 교외별전을 강조하는데, 이는 언어와 문자로 된 교리로 불교에 접근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적인 선의 체험으로 불교적 진리를 체득할 것을 중시하는 것이다. 선종은 중국에서 성립한 이후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불교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말 고려 초에 9선문이 형성된 후, 고려의 지눌, 보우 등, 조선의 휴정, 유정 등 선사들의 명맥이 어어졌다.
조선 중기 불교의 대종사(大宗師)인 의심(義諶)이 세운 불교의 한 문파.
풍담문 (楓潭門)
조선 중기 불교의 대종사(大宗師)인 의심(義諶)이 세운 불교의 한 문파.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승려 퇴옹 성철이 선문의 돈오법을 이해시키기 위하여 1981년에 간행한 불교서. 법어집.
선문정로 (禪門正路)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승려 퇴옹 성철이 선문의 돈오법을 이해시키기 위하여 1981년에 간행한 불교서. 법어집.
목우자 수심결 · 법어(牧牛子 修心訣 · 法語)는 1500년(연산군 6), 경상도 합천 가야산 봉서사에서 번각한 보조국사 지눌의 저서이다. 이 책은 보조국사 지눌이 지은 『수심결(修心訣)』에 구결(口訣)을 달고 신미(信眉)가 한글로 번역하여 풀이한 것이다. 1467년(세조 13) 간경도감에서 왕명을 받아 간행한 것을 1500년 봉서사(鳳栖寺)에서 다시 새겼다. 경민(冏敏)이 번각(飜刻)을 주관하였으며, 경담(冏湛)과 윤정(胤禎)이 각수(刻手)로 참여하였다. 번각본이지만 글자를 정교하게 새겼기 때문에 인쇄 상태가 선명한 편이다.
목우자수심결·법어 (牧牛子修心訣·法語)
목우자 수심결 · 법어(牧牛子 修心訣 · 法語)는 1500년(연산군 6), 경상도 합천 가야산 봉서사에서 번각한 보조국사 지눌의 저서이다. 이 책은 보조국사 지눌이 지은 『수심결(修心訣)』에 구결(口訣)을 달고 신미(信眉)가 한글로 번역하여 풀이한 것이다. 1467년(세조 13) 간경도감에서 왕명을 받아 간행한 것을 1500년 봉서사(鳳栖寺)에서 다시 새겼다. 경민(冏敏)이 번각(飜刻)을 주관하였으며, 경담(冏湛)과 윤정(胤禎)이 각수(刻手)로 참여하였다. 번각본이지만 글자를 정교하게 새겼기 때문에 인쇄 상태가 선명한 편이다.
공주 학림사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은 1479년(성종 10) 전라도 광양 병풍암에서 간행된 목판본 불서이다. 당나라 시기 선종 제6조 혜능의 어록집으로, 충청남도 공주시 학림사에 보관되어 있다. 이 책은 고려 말부터 우리나라에 유포되어 널리 유통되었는데, 공주 학림사 도서는 몽산 덕이가 원나라 때 편집한 판본에 기초하여 조선 전기에 간행되었다. 견성과 돈오라는 남종선의 핵심 명제를 어록의 형태로 전하고 있다.
공주 학림사 육조대사법보단경 (公州 鶴林寺 六祖大師法寶壇經)
공주 학림사 『육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은 1479년(성종 10) 전라도 광양 병풍암에서 간행된 목판본 불서이다. 당나라 시기 선종 제6조 혜능의 어록집으로, 충청남도 공주시 학림사에 보관되어 있다. 이 책은 고려 말부터 우리나라에 유포되어 널리 유통되었는데, 공주 학림사 도서는 몽산 덕이가 원나라 때 편집한 판본에 기초하여 조선 전기에 간행되었다. 견성과 돈오라는 남종선의 핵심 명제를 어록의 형태로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