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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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최한기(崔漢綺)가 청동으로 제작한 지구의.
지구의 (地球儀)
조선 후기에 최한기(崔漢綺)가 청동으로 제작한 지구의.
「곤여만국전도」는 1708년 영의정 최석정 등이 마테오 리치의 「곤여만국전도」를 관상감에서 베껴 그린 지도이다. 채색 필사본이다.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서울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관상감 관료들이 주도하여 제작하였는데, 마테오 리치의 다른 세계지도와는 달리 각종 동물과 선박 등의 그림을 삽입하였다. 서양의 지리 지식이 조선에 들어오면서 제작된 대표적인 서구식 세계지도로, 학술적, 문화사적 가치가 높다.
곤여만국전도 (坤輿萬國全圖)
「곤여만국전도」는 1708년 영의정 최석정 등이 마테오 리치의 「곤여만국전도」를 관상감에서 베껴 그린 지도이다. 채색 필사본이다.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서울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관상감 관료들이 주도하여 제작하였는데, 마테오 리치의 다른 세계지도와는 달리 각종 동물과 선박 등의 그림을 삽입하였다. 서양의 지리 지식이 조선에 들어오면서 제작된 대표적인 서구식 세계지도로, 학술적, 문화사적 가치가 높다.
곤여전도 목판은 조선 후기 중국 광둥판 「곤여전도」를 바탕으로 조선에서 중간한 세계지도의 목판이다. 벨기에 선교사 페르비스트의 「곤여전도」는 1674년 최초로 제작된 이후 1858년에 중국 광둥에서, 1860년에 조선에서 중간되었으나 지도의 목판은 현재 한국에만 남아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곤여전도 목판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차원에서 귀중한 지도 문화재로 평가받는다. 1986년 11월 29일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곤여전도 목판 (坤輿全圖 木板)
곤여전도 목판은 조선 후기 중국 광둥판 「곤여전도」를 바탕으로 조선에서 중간한 세계지도의 목판이다. 벨기에 선교사 페르비스트의 「곤여전도」는 1674년 최초로 제작된 이후 1858년에 중국 광둥에서, 1860년에 조선에서 중간되었으나 지도의 목판은 현재 한국에만 남아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곤여전도 목판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차원에서 귀중한 지도 문화재로 평가받는다. 1986년 11월 29일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여지전도」는 조선 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제작하였다고 추정되는 세계지도이다. 목판본이며,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을 그려 넣었지만 신대륙은 보이지 않는다. 중국을 상대적으로 크게 그려 중앙에 배치하고 다른 대륙은 작게 축소하여 표현하였다. 서양의 지리 지식을 수용하면서도 조선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그린 대표적인 세계지도이다.
여지전도 (輿地全圖)
「여지전도」는 조선 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제작하였다고 추정되는 세계지도이다. 목판본이며,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을 그려 넣었지만 신대륙은 보이지 않는다. 중국을 상대적으로 크게 그려 중앙에 배치하고 다른 대륙은 작게 축소하여 표현하였다. 서양의 지리 지식을 수용하면서도 조선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그린 대표적인 세계지도이다.
「오천축국도」는 1133년 문신 윤포가 제작하여 인종에게 바친 불교식 세계지도이다. 고려시대의 불교적 세계관을 담고 있었던 대표적인 지도였다. 현존하지 않는 지도이며, 이와 비슷한 일본 호류지 소장의 「오천축도」로 대략적인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오천축도」는 불교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중앙에 히말라야를 그려 넣었고, 그 주위는 인도의 여러 나라와 서역 제국으로 구성하였다. 중국은 지도의 우변에 작게 묘사하였고, 일본은 지도의 오른쪽 위에 작은 섬으로 표현하였다.
오천축국도 (五天竺國圖)
「오천축국도」는 1133년 문신 윤포가 제작하여 인종에게 바친 불교식 세계지도이다. 고려시대의 불교적 세계관을 담고 있었던 대표적인 지도였다. 현존하지 않는 지도이며, 이와 비슷한 일본 호류지 소장의 「오천축도」로 대략적인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오천축도」는 불교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중앙에 히말라야를 그려 넣었고, 그 주위는 인도의 여러 나라와 서역 제국으로 구성하였다. 중국은 지도의 우변에 작게 묘사하였고, 일본은 지도의 오른쪽 위에 작은 섬으로 표현하였다.
「지구전후도」는 1834년 조선 후기 학자 최한기가 중국 장정불의 세계지도를 본떠 중간한 동서 양반구 지도이다. 1첩 5절의 목판 인쇄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최한기가 편집하고, 김정호가 판각하였다. 24절기와 남북 회귀선 등을 표시하였고, 오세아니아 대륙을 현재의 모습과 비슷하게 그렸다. 국가가 아닌 민간에서 제작된 대표적인 서구식 세계지도로, 당시 지식인들의 세계 인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지구전후도 (地球前後圖)
「지구전후도」는 1834년 조선 후기 학자 최한기가 중국 장정불의 세계지도를 본떠 중간한 동서 양반구 지도이다. 1첩 5절의 목판 인쇄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최한기가 편집하고, 김정호가 판각하였다. 24절기와 남북 회귀선 등을 표시하였고, 오세아니아 대륙을 현재의 모습과 비슷하게 그렸다. 국가가 아닌 민간에서 제작된 대표적인 서구식 세계지도로, 당시 지식인들의 세계 인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지구의 표상을 일정한 형식을 이용해 약속된 기호로 표현한 그림.
지도 (地圖)
지구의 표상을 일정한 형식을 이용해 약속된 기호로 표현한 그림.
「천하고금대총편람도」는 1666년 조선 후기 문신 김수홍이 제작한 중국 중심의 세계지도이다. 목판 인쇄본이며,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중국 역대 왕조의 이름과 명나라 13성에 속해 있는 행정구역을 그렸다. 역사 부도의 성격을 띠고 있는데, 각 지역의 유명한 경승지와 사적지,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 등을 지도 안에 빽빽하게 기록해 놓았다. 당시 민간인들의 세계 인식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료이다.
천하고금대총편람도 (天下古今大總便覽圖)
「천하고금대총편람도」는 1666년 조선 후기 문신 김수홍이 제작한 중국 중심의 세계지도이다. 목판 인쇄본이며,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중국 역대 왕조의 이름과 명나라 13성에 속해 있는 행정구역을 그렸다. 역사 부도의 성격을 띠고 있는데, 각 지역의 유명한 경승지와 사적지,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 등을 지도 안에 빽빽하게 기록해 놓았다. 당시 민간인들의 세계 인식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료이다.
천하도는 조선 후기 원형으로 제작된 세계 지도이다. 지도는 원 안에 그려져 있는데 내대륙, 내해, 외대륙, 외해의 구조로 이루어졌다. 내대륙에는 중국, 조선 등 실재하는 나라들이 그려져 있다. 내해에는 일본국 등 실재하는 나라들과 『산해경』에 나오는 가상의 나라들이 섞여 있다. 외대륙에는 대부분 가상의 나라들로 채워져 있다. 현재 목판본으로 제작된 인쇄본과 채색필사본이 남아 있다. 천하도는 지리적 세계뿐 아니라 하늘의 영역까지 표현한 우주지적 성격을 띤다. 또한 무병장수를 염원하는 신선사상이 반영된 조선의 고유한 세계지도이다.
천하도 (天下圖)
천하도는 조선 후기 원형으로 제작된 세계 지도이다. 지도는 원 안에 그려져 있는데 내대륙, 내해, 외대륙, 외해의 구조로 이루어졌다. 내대륙에는 중국, 조선 등 실재하는 나라들이 그려져 있다. 내해에는 일본국 등 실재하는 나라들과 『산해경』에 나오는 가상의 나라들이 섞여 있다. 외대륙에는 대부분 가상의 나라들로 채워져 있다. 현재 목판본으로 제작된 인쇄본과 채색필사본이 남아 있다. 천하도는 지리적 세계뿐 아니라 하늘의 영역까지 표현한 우주지적 성격을 띤다. 또한 무병장수를 염원하는 신선사상이 반영된 조선의 고유한 세계지도이다.
조선후기 중국의 왕반이 제작한 여지도를 바탕으로 제작한 지도. 세계지도.
천하여지도 (天下輿地圖)
조선후기 중국의 왕반이 제작한 여지도를 바탕으로 제작한 지도. 세계지도.
「화동고지도」는 조선 후기 중화적 세계 인식을 바탕으로 제작한 세계지도이다.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1402년의 세계지도 「혼일역대국도강리지도」에 비해 그린 범위가 축소되었지만, 황허강 유로의 변천과 같은 최신 정보를 반영하여 제작하였다. 16세기 조선의 세계 인식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지도이며, 국내에 소장된 가장 오래된 세계지도이다. 2008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화동고지도 (華東古地圖)
「화동고지도」는 조선 후기 중화적 세계 인식을 바탕으로 제작한 세계지도이다.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1402년의 세계지도 「혼일역대국도강리지도」에 비해 그린 범위가 축소되었지만, 황허강 유로의 변천과 같은 최신 정보를 반영하여 제작하였다. 16세기 조선의 세계 인식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지도이며, 국내에 소장된 가장 오래된 세계지도이다. 2008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곤여전도」는 조선 후기 서구식 세계지도인 목판본 「곤여전도」를 모본으로 하여 제작한 채색 필사본 지도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서 부산광역시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8폭의 병풍 형태로 제작한 채색 필사본이다. 벨기에 선교사 페르디난드 페르비스트가 만든 목판본 「곤여전도」의 베이징판을 참고하여 조선에서 제작하였다.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를 양반구로 그렸으며, 자연현상과 동물 설명을 포함하였다. 역사적, 예술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 사람들의 세계관을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곤여전도 (坤輿全圖)
「곤여전도」는 조선 후기 서구식 세계지도인 목판본 「곤여전도」를 모본으로 하여 제작한 채색 필사본 지도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서 부산광역시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8폭의 병풍 형태로 제작한 채색 필사본이다. 벨기에 선교사 페르디난드 페르비스트가 만든 목판본 「곤여전도」의 베이징판을 참고하여 조선에서 제작하였다.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를 양반구로 그렸으며, 자연현상과 동물 설명을 포함하였다. 역사적, 예술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 사람들의 세계관을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