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소설"
검색결과 총 340건
가문소설은 조선 후기에 유행한 국문 장편소설의 대표적 하위 장르로, 다수의 핵심 가문 구성원들 사이의 애정과 갈등을 중심 사건으로 하여 가문의 흥망성쇠와 창달 의지를 주제로 한 고전소설이다. 주로 유교적 덕망이 높은 사족 가문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세대별 갈등과 부부간 갈등, 충신과 간신의 갈등을 다룬다. 표기 수단이 한글이고, 분량이 수십 책에서 백여 책에 이르는 대장편인 점이 특징이다. 세대를 이어 서사를 전개하는 연작형, 방계 인물이나 사건을 확장하는 파생작이 있다. 유불도를 포함한 다양한 생활 문화를 포함하고 있다.
가문소설 (家門小說)
가문소설은 조선 후기에 유행한 국문 장편소설의 대표적 하위 장르로, 다수의 핵심 가문 구성원들 사이의 애정과 갈등을 중심 사건으로 하여 가문의 흥망성쇠와 창달 의지를 주제로 한 고전소설이다. 주로 유교적 덕망이 높은 사족 가문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세대별 갈등과 부부간 갈등, 충신과 간신의 갈등을 다룬다. 표기 수단이 한글이고, 분량이 수십 책에서 백여 책에 이르는 대장편인 점이 특징이다. 세대를 이어 서사를 전개하는 연작형, 방계 인물이나 사건을 확장하는 파생작이 있다. 유불도를 포함한 다양한 생활 문화를 포함하고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을 사회적 배경의 전면에 내세워 그 성장의 역사를 거대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방대하게 서술하는 소설양식.
대하소설 (大河小說)
이야기의 주인공을 사회적 배경의 전면에 내세워 그 성장의 역사를 거대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방대하게 서술하는 소설양식.
고소설은 조선시대에 창작된 소설을 가리키는 국문학 용어이다. 고전소설이라고도 한다. 옛것이라는 의미로 ‘고’ 혹은 ‘고전’을 붙여서, 새롭게 출현한 신소설·현대소설과 구분한다. 고소설은 필사본과 방각본 형태로 유통되었고 일제강점기에 구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이본마다 내용 차이가 있다. 패설·고담·이야기책 등 다양한 이칭이 있었으며, 망실된 작품까지 감안하면 1,500여 종이 창작되었던 것으로 추산된다. 고소설의 시초는 통일신라 말에 창작된 「최치원」으로 보는 시각과 조선 초기에 김시습이 쓴 「금오신화」로 보는 시각이 있다.
고소설 (古小說)
고소설은 조선시대에 창작된 소설을 가리키는 국문학 용어이다. 고전소설이라고도 한다. 옛것이라는 의미로 ‘고’ 혹은 ‘고전’을 붙여서, 새롭게 출현한 신소설·현대소설과 구분한다. 고소설은 필사본과 방각본 형태로 유통되었고 일제강점기에 구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이본마다 내용 차이가 있다. 패설·고담·이야기책 등 다양한 이칭이 있었으며, 망실된 작품까지 감안하면 1,500여 종이 창작되었던 것으로 추산된다. 고소설의 시초는 통일신라 말에 창작된 「최치원」으로 보는 시각과 조선 초기에 김시습이 쓴 「금오신화」로 보는 시각이 있다.
의인소설은 사물이나 동식물 등 비인격적인 것에 인격을 부여하여 만든 등장인물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는 소설이다. 소설 속에서 인격이 부여되어 마치 사람처럼 형상화되는 등장인물은 본래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신체 부위, 동식물·사물·심성 등등이다. 우리나라의 의인소설은 가전에서 출발한다.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으로 가정하여 쓴 전(傳)이기 때문에 가전이라고 한다. 가전이 시대에 따라 발전하여 구성과 표현 면에서 소설의 면모를 충분히 갖춘 것을 가전체소설 혹은 의인소설이라고 부르며, 지식을 전달하고 주장을 펼치는 용도로 쓰인다.
의인소설 (擬人小說)
의인소설은 사물이나 동식물 등 비인격적인 것에 인격을 부여하여 만든 등장인물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는 소설이다. 소설 속에서 인격이 부여되어 마치 사람처럼 형상화되는 등장인물은 본래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신체 부위, 동식물·사물·심성 등등이다. 우리나라의 의인소설은 가전에서 출발한다.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으로 가정하여 쓴 전(傳)이기 때문에 가전이라고 한다. 가전이 시대에 따라 발전하여 구성과 표현 면에서 소설의 면모를 충분히 갖춘 것을 가전체소설 혹은 의인소설이라고 부르며, 지식을 전달하고 주장을 펼치는 용도로 쓰인다.
분단소설은 한국전쟁 이후 남북의 분단이라는 모순을 극복하고 남과 북의 하나됨을 지향하는 소설이다. 남북분단으로 발생하는 모순을 밝혀내고 동시에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찾고자 하는 소설을 총체적으로 일컫는다. 한국전쟁을 다루었거나, 북한에 고향을 둔 실향민을 주인공으로 설정했다고 분단소설이라 부르는 것은 아니다. 작가가 어느 세대에 전쟁을 경험했는가에 따라 장년기 전쟁 체험 세대, 청년기 전쟁 체험 세대, 유아기 전쟁 체험 세대로 유형화할 수 있다. 양적인 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 분단소설은 한국문학사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분단소설 (分斷小說)
분단소설은 한국전쟁 이후 남북의 분단이라는 모순을 극복하고 남과 북의 하나됨을 지향하는 소설이다. 남북분단으로 발생하는 모순을 밝혀내고 동시에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찾고자 하는 소설을 총체적으로 일컫는다. 한국전쟁을 다루었거나, 북한에 고향을 둔 실향민을 주인공으로 설정했다고 분단소설이라 부르는 것은 아니다. 작가가 어느 세대에 전쟁을 경험했는가에 따라 장년기 전쟁 체험 세대, 청년기 전쟁 체험 세대, 유아기 전쟁 체험 세대로 유형화할 수 있다. 양적인 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 분단소설은 한국문학사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잡지소설은 잡지의 공공성과 작가의 창조성이 의미있게 병존하는 소설이다. 1910년 『소년』에 이광수의 「어린 희생」과 단편 「무정」이 발표되면서 잡지소설은 한국근대문학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근대 이후 수많은 잡지들이 명멸했으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단편소설들이 잡지소설로 발표되었다. 해방 이후에도 월간지와 계간지로 간행된 문학잡지에 잡지소설이 발표되었다. 잡지소설은 잡지의 방향성(혹은 공공성)과 작가의 고유성이 의미 있게 병존시키는 특성을 보인다. 잡지소설은 매체의 특성상 한국 소설의 발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해왔다.
잡지소설 (雜誌小說)
잡지소설은 잡지의 공공성과 작가의 창조성이 의미있게 병존하는 소설이다. 1910년 『소년』에 이광수의 「어린 희생」과 단편 「무정」이 발표되면서 잡지소설은 한국근대문학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근대 이후 수많은 잡지들이 명멸했으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단편소설들이 잡지소설로 발표되었다. 해방 이후에도 월간지와 계간지로 간행된 문학잡지에 잡지소설이 발표되었다. 잡지소설은 잡지의 방향성(혹은 공공성)과 작가의 고유성이 의미 있게 병존시키는 특성을 보인다. 잡지소설은 매체의 특성상 한국 소설의 발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해왔다.
해방 이후 기지촌을 배경으로 한국 사회의 증상을 발견하고 그곳을 소설적으로 형상화한 소설.
기지촌 소설 (基地村 小說)
해방 이후 기지촌을 배경으로 한국 사회의 증상을 발견하고 그곳을 소설적으로 형상화한 소설.
『소설평론집』은 1930년 9월 8일 박영희의 소설 3편과 평론 4편을 모아 삼천리사(三千里社)에서 초판을 발행한 문학서이다. 박영희의 첫 저서인 이 책에는 소설 3편 「사냥개」 · 「전투」 · 「지옥순례」와 평론 4편 「투쟁기에 있는 문예비평가의 태도」 · 「신경향파와 무산파문학」 · 「문예운동의 방향전환」 · 「무산예술운동의 집단적 의의」가 실려 있다.
소설평론집 (小說評論集)
『소설평론집』은 1930년 9월 8일 박영희의 소설 3편과 평론 4편을 모아 삼천리사(三千里社)에서 초판을 발행한 문학서이다. 박영희의 첫 저서인 이 책에는 소설 3편 「사냥개」 · 「전투」 · 「지옥순례」와 평론 4편 「투쟁기에 있는 문예비평가의 태도」 · 「신경향파와 무산파문학」 · 「문예운동의 방향전환」 · 「무산예술운동의 집단적 의의」가 실려 있다.
1930년대 후반 문단에서 전개된 장편소설론 중 김남천이 주장한 문학이론.
소설개조론 (小說改造論)
1930년대 후반 문단에서 전개된 장편소설론 중 김남천이 주장한 문학이론.
1988년 한국 고소설의 연구를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
한국고소설학회 (韓國古小說學會)
1988년 한국 고소설의 연구를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
1992년 한국 현대소설의 연구를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
한국현대소설학회 (韓國現代小說學會)
1992년 한국 현대소설의 연구를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
『마도의 향불』은 1932년 11월 5일부터 1933년 6월 12일까지 방인근이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 대중소설이다. 이 작품은 재미와 통속성을 함께 갖춘 1930년대 전형적인 신문 연재 통속 대중소설이다. 인물 형상화의 전형성과 우연의 남발, 뚜렷한 선악 구도와 권선징악적 결말 등은 작품의 한계이지만, 1930년대의 애정관, 사회관, 윤리관 등과 함께 대중 독자들의 취향을 알 수 있게 해주며, 당시 사회 및 현실이 안고 있던 여러 문제들과 그 원인을 사회 제도나 나아가 식민 현실에서 찾고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마도의 향불 (魔都의 香불)
『마도의 향불』은 1932년 11월 5일부터 1933년 6월 12일까지 방인근이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 대중소설이다. 이 작품은 재미와 통속성을 함께 갖춘 1930년대 전형적인 신문 연재 통속 대중소설이다. 인물 형상화의 전형성과 우연의 남발, 뚜렷한 선악 구도와 권선징악적 결말 등은 작품의 한계이지만, 1930년대의 애정관, 사회관, 윤리관 등과 함께 대중 독자들의 취향을 알 수 있게 해주며, 당시 사회 및 현실이 안고 있던 여러 문제들과 그 원인을 사회 제도나 나아가 식민 현실에서 찾고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마의태자』는 이광수가 1926년 5월 10일부터 1927년 1월 9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한 최초의 장편 역사소설이다. 1928년 1월 15일 박문서관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 『동아일보』에 총228회 연재된 『마의태자』는 상편과 하편의 구성을 취했다. 상편은 궁예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면, 하편은 제목으로 삼은 마의태자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천 년 사직 통일신라의 망국사를 두 주인공의 패배한 개인사로 그려낸 『마의태자』는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환기시키는 비극적 정조로 당시 독자들의 공감과 사랑을 얻었다.
마의태자 (麻衣太子)
『마의태자』는 이광수가 1926년 5월 10일부터 1927년 1월 9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한 최초의 장편 역사소설이다. 1928년 1월 15일 박문서관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 『동아일보』에 총228회 연재된 『마의태자』는 상편과 하편의 구성을 취했다. 상편은 궁예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면, 하편은 제목으로 삼은 마의태자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천 년 사직 통일신라의 망국사를 두 주인공의 패배한 개인사로 그려낸 『마의태자』는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환기시키는 비극적 정조로 당시 독자들의 공감과 사랑을 얻었다.
『마인』은 일제강점기, 김내성이 창작한 장편 탐정소설이다. 탐정소설가 김내성의 대표 작품으로, 1939년 2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한 작품이다. 1인 2역의 밀실 수수께끼를 활용하여 의외의 반전 효과를 거두는 본격 탐정소설이며, 김내성이 창안한 탐정 ‘유불란’이 등장한다. 『마인』은 ‘꽃가튼’ 미인에 대한 연민과 과거 원한에 얽힌 복수 코드와 서양식 저택에서 벌어지는 가장무도회라는 이국적이고 매혹적인 풍경을 동시에 녹여냄으로써, 탐정소설이라는 낯선 장르임에도 대중의 인기를 누릴 수 있었다.
마인 (魔人)
『마인』은 일제강점기, 김내성이 창작한 장편 탐정소설이다. 탐정소설가 김내성의 대표 작품으로, 1939년 2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한 작품이다. 1인 2역의 밀실 수수께끼를 활용하여 의외의 반전 효과를 거두는 본격 탐정소설이며, 김내성이 창안한 탐정 ‘유불란’이 등장한다. 『마인』은 ‘꽃가튼’ 미인에 대한 연민과 과거 원한에 얽힌 복수 코드와 서양식 저택에서 벌어지는 가장무도회라는 이국적이고 매혹적인 풍경을 동시에 녹여냄으로써, 탐정소설이라는 낯선 장르임에도 대중의 인기를 누릴 수 있었다.
「백학선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천상 세계에서 죄를 지은 선관과 선녀가 인간 세상으로 쫓겨나 유백로와 조은하로 환생하여 인연을 맺는 결연담과 두 사람이 온갖 역경을 겪는 고난담을 그린 작품이다. 남녀 주인공이 인연을 맺을 때 교환한 '흰 학이 그려진 부채'인 ‘백학선(白鶴扇)’을 작품 제목으로 삼고 있다.
백학선전 (白鶴扇傳)
「백학선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천상 세계에서 죄를 지은 선관과 선녀가 인간 세상으로 쫓겨나 유백로와 조은하로 환생하여 인연을 맺는 결연담과 두 사람이 온갖 역경을 겪는 고난담을 그린 작품이다. 남녀 주인공이 인연을 맺을 때 교환한 '흰 학이 그려진 부채'인 ‘백학선(白鶴扇)’을 작품 제목으로 삼고 있다.
「금강공주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불전계 고전소설이다. 불교계 단편 번안소설로, 당나라 때 「추녀금강연기」의 이야기를 계승·발전시킨 것이다. 국문 필사본과 국문 활자본의 형태로 남아 있다. 외모가 추했던 금강공주는 부처의 신통력으로 미녀로 변신한다. 이러한 서사는 ‘추(醜)’와 ‘미(美)’를 통해 불교적 세계관을 보여주는 것으로, 「박씨전」과도 관련된다. 이후 장편 가문소설에서 추녀는 여성 인물을 타자화시키는 데 활용되나, 「황부인전」은 「금강공주전」과 「박씨전」처럼 추녀가 현부로 변신하는 서사의 전통을 잇고 있다.
금강공주전 (金剛公主傳)
「금강공주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불전계 고전소설이다. 불교계 단편 번안소설로, 당나라 때 「추녀금강연기」의 이야기를 계승·발전시킨 것이다. 국문 필사본과 국문 활자본의 형태로 남아 있다. 외모가 추했던 금강공주는 부처의 신통력으로 미녀로 변신한다. 이러한 서사는 ‘추(醜)’와 ‘미(美)’를 통해 불교적 세계관을 보여주는 것으로, 「박씨전」과도 관련된다. 이후 장편 가문소설에서 추녀는 여성 인물을 타자화시키는 데 활용되나, 「황부인전」은 「금강공주전」과 「박씨전」처럼 추녀가 현부로 변신하는 서사의 전통을 잇고 있다.
「강시중전」은 고려 시대 명장 강감찬의 일대기를 다룬, 장회체 형식의 소설이다. 역사를 기반으로 창작되었으며, 강감찬이 거듭된 내우외환을 잘 극복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작품은 1908년에 출간된 「강감찬전」을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데, 검열 때문인지 반일의 요소가 생략되고 친일의 요소가 추가되는 양상이 확인된다.
강시중전 (姜侍中傳)
「강시중전」은 고려 시대 명장 강감찬의 일대기를 다룬, 장회체 형식의 소설이다. 역사를 기반으로 창작되었으며, 강감찬이 거듭된 내우외환을 잘 극복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작품은 1908년에 출간된 「강감찬전」을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데, 검열 때문인지 반일의 요소가 생략되고 친일의 요소가 추가되는 양상이 확인된다.
「금강취유기」는 작자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금강산 취유정에 사는 정덕현이 선계의 노인에게 받은 옥소를 인연으로 광풍에 실려온 소계월과 혼인한다. 흩어진 소계월의 가족이 다시 모이는 과정에서 부귀영화를 얻게 되는 이야기이다. 「옥소전」·「옥소기연」과 「월봉기」·「월봉산기」·「소운전」·「소학사전」 등과 관련성이 있으며 신소설 문체로 개작한 「봉황금」, 최근에 소개된 「조봉추전」도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있다. 중국 소설 「소지현나합재삼」을 바탕으로 새로운 읽을거리를 만들어낸 것이다.
금강취유기 (金剛聚遊記)
「금강취유기」는 작자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금강산 취유정에 사는 정덕현이 선계의 노인에게 받은 옥소를 인연으로 광풍에 실려온 소계월과 혼인한다. 흩어진 소계월의 가족이 다시 모이는 과정에서 부귀영화를 얻게 되는 이야기이다. 「옥소전」·「옥소기연」과 「월봉기」·「월봉산기」·「소운전」·「소학사전」 등과 관련성이 있으며 신소설 문체로 개작한 「봉황금」, 최근에 소개된 「조봉추전」도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있다. 중국 소설 「소지현나합재삼」을 바탕으로 새로운 읽을거리를 만들어낸 것이다.
『범문정공충절언행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범중엄(范仲淹)·범순인(范純仁)·범성(范星)의 3대에 걸친 범씨 가문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범중엄은 송대(宋代)에 실존했던 인물로, 이 작품은 범중엄에 관한 역사적 사실에서 소재를 취해 이에 허구적 상상력을 더하여 창작된 작품이다. 송나라 신법당과 구법당의 대립 등 실재했던 역사적 사건을 제시하면서, 범중엄이 암행어사로 활약하는 이야기 등 허구적 내용을 섞어 놨다.
범문정공충절언행록 (范文正公忠節言行錄)
『범문정공충절언행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범중엄(范仲淹)·범순인(范純仁)·범성(范星)의 3대에 걸친 범씨 가문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범중엄은 송대(宋代)에 실존했던 인물로, 이 작품은 범중엄에 관한 역사적 사실에서 소재를 취해 이에 허구적 상상력을 더하여 창작된 작품이다. 송나라 신법당과 구법당의 대립 등 실재했던 역사적 사건을 제시하면서, 범중엄이 암행어사로 활약하는 이야기 등 허구적 내용을 섞어 놨다.
「강태공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이 소설은 중국 소설 「봉신연의」를 발췌·번역하였다. 중국 소설 「봉신연의」가 17세기에 조선에서 「서주연의」로 완역되었는데, 「강태공전」은 「서주연의」를 대본으로 하지 않고 중국 소설 「봉신연의」를 발췌하였다. 19세기의 방각본 소설은 영웅소설을 양산하고 있었는데, 「강태공전」은 이러한 경향을 따라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 중국 소설 「봉신연의」를 영웅소설로 편집한 작품이다. 「강태공전」은 조선 후기에 방각본 소설을 생산하는 번역·발췌·편집의 한 방법을 알려 준다.
강태공전 (姜太公傳)
「강태공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이 소설은 중국 소설 「봉신연의」를 발췌·번역하였다. 중국 소설 「봉신연의」가 17세기에 조선에서 「서주연의」로 완역되었는데, 「강태공전」은 「서주연의」를 대본으로 하지 않고 중국 소설 「봉신연의」를 발췌하였다. 19세기의 방각본 소설은 영웅소설을 양산하고 있었는데, 「강태공전」은 이러한 경향을 따라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 중국 소설 「봉신연의」를 영웅소설로 편집한 작품이다. 「강태공전」은 조선 후기에 방각본 소설을 생산하는 번역·발췌·편집의 한 방법을 알려 준다.